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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축] 불기 2568년 부처님 오신 날 봉축
2024.5.15(음4.8) 불기2568년부처님 오신 날을 봉축 합니다.성불하세요!!불기2568년 부처님 오신날연꽃을 부처님께 바칩니다.불기 2568년 부처님 오신날!부처님의 뜻을 받들어 오늘내가 살아 있음에 감사하고우리 불자들이 새로운 세상만들어 감에 행복합니다.부처님 오신날 5, 15(수)을 맞아부처님의 자비가 늘 우리와 함께하시고, 자비광명이 온누리에 널리울려퍼저 대한민국이 건승하길 늘부처님 앞에 나무관세음보살 합장기도합니다.저를 아는 모든 사람들이 부처님앞에 모여 앉아 부처님이 주시는자비광명을 골구로 나눌수 있길두손 모아 합장 기도합니다.축 봉축드리며, 온누리에 부처님의 자비광명이 늘함께하길 기도합니다.대전 서구 도마동 소재 내원사경내에 부처님 오신날을 봉축하는 연등이 우리의 마음을행복하게 합니..
2024.05.11 -
[여준시선] 대전 유성의 아마존 강 갑천 생태공원
오늘은 오랫만에 대전 유성구 갑천지역 생태공원 둘레길을걸어보았다.너무나 멋진풍경몇장의 사진을 담아보았다.일찍 아침을 먹고 운동을 핑게삼아서 갑천생태공원을 산책하기로 마음먹고 출발했다,역시 아름다운 갑천의 푸른물주변 나무와 숲이 우거진 생태공원은 대전 유성의 아마존강이라 불리워질 정도의 아름다운 풍경이다.초여름의 5월은 이렇게 프르름이가득하고 청명한 날씨에 더욱 갑진풍경을 느낄수 있었다.걷는자에게건강의 여신이 찾아온다.숲속에서 고라니가 돌아다니고물속에는 고기때들이 몰려다닌다.너무나 상쾌한 갑천 생태공원은우리의 건강을 지켜주는 아름다운대전 유성의 멋진 우리의 자연이다.아마존강.메콩강처럼 숲이 우거지고아름다운 풍경에 매혹감을 느낀다.이것을 나의 건강을 지켜주는 곳이라고 생각하고 시간날대 마다둘레길을 들릴 예정..
2024.05.11 -
[여준포토] 5월의 보기 드문 청명한 날씨
2024년1월 부터 현재까지 올해 미세먼지도 없고 청명한 날씨가 처음인 5월8일~~5월9일 까지의하늘은 가을하늘 같이 너무 좋아사진으로 남겨봅니다.대전 서구 도마동 배재대학교와 경남아파트의 아름다운 풍경~~너무 깨끗해요.깔끔하게 만들어 놓은 배재대학교 축구장 너무 좋아요. 주민들이 이곳모두가 힐링장소로 애용하고 있음배재대 기숙뒤에 단장된 숲속입니다. 가볼만한 배재대 후정도솔산 올리가는 곳 입구배재대에서 돌솔산으로 올라가는입구에서 부터 숲속의 향연이 펼쳐지고 있습니다.5월의 향기를 듬쁙주는 아까시아 꽃 입니다.도솔산 정상에서 봐라본 도안동아파트 단지입니다.도솔산 정상에서 봐라본 도안동아파트 단지입니다.배재대학교 뒷편에 학생들이즐겨찾는 곳입니다.너무나시원하고 좋은 장소입니다.도솔산 정상에서 눌 푸른모습지켜..
2024.05.09 -
(기고) 5월은 가정의 달, 행복하고 아름다운 달로 기억되길
(기고) 5월은 가정의 달, 행복하고 아름다운 달로 기억되길 백성호 기자 승인 2024.05.05 22:38[서대전 여자고등학교 배움터지킴이 여준 김 천섭] 5월5일 어린이날(102돌)을 시작으로 어버이날, 스승의날, 성년의날, 부부의날에 이르기까지 가정을 중심으로 이어지는각종 소중한 인연으로 시작되는 5월은 행복하고 아름다운 달로 기억하고 싶어 하는 달이기도 하다. 우리의 삶 주변에는 서로 지켜야 할 아름다운 약속이 많고 또 많다.나와의 약속, 가족과의 약속, 친구와의 약속, 좋은 사람과의 약속,그리고 우리 사회와 나라와 국제사회와의 약속 등 나를 둘러싼 모든 사람들과의 약속이 잘 지켜지는 것이 바로5월의 행복하고 아름다운 약속이다. 5월은 가정의 달이다. 지난해는 어린이날을 앞두고 자녀를 살해 후 극..
2024.05.06 -
[여준 시선] 5월의 아름다운 미소
5월의 아름다운 미소아낌없이 주는 게 사랑이라고 한다면이 사랑의 표본은 바로 부모님일 것입니다.자녀에 대한 부모의 사랑 깊이는측정할 수 없습니다.자식을 키우는 부모는 많은 것을 희생합니다.자식을 위해 자신의 젊음을 바치고,열정을 바치고, 꿈을 바칩니다.자녀들을 위한 부모의 그 모든 희생은기쁨이며 행복입니다.그것이 부모입니다.그리고 사랑입니다. 부모는 그대에게 삶을 주고도이제 당신의 삶까지 주려고 합니다.아름다운 미소는 나의 마음에서 시작됩니다."향을 싼 종이는 향내가 나고,생선을 꿰었던 새끼줄은 비린내가 나는 것처럼사람도 동일한 진리를 갖고 있는데현명한 사람을 가까이하면 현명해지고,어리석은 이들과 어울리다 보면자신도 어느새 차츰차츰 물들어 간다는 것을알려주고 싶은 5월입니다.근주필적 근묵필치(近朱必赤 近..
2024.05.05 -
[카페] 대청댐 자락, 꼭 가보고 싶은 "롤라"카페
2024년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가족과 함께 찾은 곳은 대전 동구 신촌동411-7번지 롤라카페입니다.숲속에 이런 멋진 건물이 있을줄 몰랐어요.ㅎㅎㅎ시원하고 어떻게 알고 왔는지 전국에서 몰려든 사람들이 꽉차고 주차장도 금방 만차가 되어버렸어요.카페이름은 (롤라) lolla입니다.lolla는 대자연속 남프랑스를 연상시키는 힐링공간을 일상의 무료함과 여러 잡념을 내려 놓을수 있는 새로운 나를 발견할 수있는 마치 낯선해외에 온 느낌을 받는 곳입니다. 너무 좋네요.부럽고요.이곳 lolla 카페는 대형 시설로 대청댐이 바라보이는 전망 좋은 곳에 위치하고 있다.다양한 빵도 우리의 군침을 돌게 하였다.많은 사람들이 가족과 함께 이곳을 찾아 편안함을 함께 즐기는 모습 대열에 우리도 전망이 좋은곳에 자리잡았다.그늘진..
2024.05.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