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썸네일형 리스트형 [인연] 당신과의 아름다운 인연 [당신과의 아름다운 인연]무슨 인연이기에 당신을 만났을까요.....얼마나 고운 인연이기에 우리는 만났을까요. 내숨결의 주인인 당신을 조용히 바라봅니다. 내영혼의 고향인 당신을행복하게 바라봅니다. 피고지는 인연이 다해도 기어이 마주 할 당신이기에 우리는 우연히 만났습니다, 우리의 소중한 인연이기에꽃잎에 마음 담아 그대에게 드리나니 부디 한 걸음도 헛되지 않기를 바래봅니다.살아 숨쉬는 날이 꿈같은 당신이기에 그리움 담아 꽃피울 당신이기에 그립다 말하기 전에 가슴이 먼저 아는 당신이기에 애닯다 입 열기 전에 마음이 먼저 당신 품에 안겨 봅니다.당신이기에 소망의 노래로 당신위해 기원하나니 이 인연이 다하고 나도 당신앞에 다시 서게 하소서...(천사의사랑 여준 김천섭) 더보기 [시선] 도안동 호수 공원을 가다 [ 도안동 호수 공원을 가다 ]2026.08.01 폭염이 내려 쬐인탓인지 도안동 호수공원에는 낮에열기가 이어져 저녁에도 대단한 습기와 더위를 몰고 왔다.우리는 오랫만에 여름밤을 호수공원의구경하기 위해 승용차로 달려서 이곳에 도착했다 많은 안파들이 모여있었다.저녁 9시가 조금 넘으니 시원한 바람이조금 불어 왔던 우리는 호수공원 앞에의자에 앉았다. 아직 호수 공원의 열기는 우리가 저녁을 즐기기 에는 이른 것 같다.불빛 찬란한 호수공원은 멋있었다.아직 부족한 시설이 있지만 낭만 보다는 그냥 가족단위로 걷기에는 좋을 것 같다.정말로 호수공원에 비치는 불빛향연은장관이었다. 가을이 될때에는 가족과연인과 친구들이 몰려서 많은 인파가몰릴것으로 확신한다. 주변 먹거리 문화가 부족한데 이런 문화를 보강하는 지혜.. 더보기 [칼럼] 제 81주년 광복절, ‘분열과 갈등을 넘어야’ [칼럼] 제81주년 광복절, ‘분열과 갈등을 넘어야’ 1945년 8월 15일, 이 땅에 찾아온 광복은 수 많은 선열의 피와 땀, 그리고 멈추지 않았던 숭고한 헌신의 결실이었다. 국권을 빼앗겼던 어두운 시절에도 우리 민족은 일제의 압제에 굴하지 않고 독립을 향한 염원을 하나로 모았으며. 그날의 만세 소리는 단순한 국권 회복의 환희를 넘어, 민족의 존엄과 자유를 되찾은 위대한 역사적 선언이었다.그로 부터 81년이 흘렀다. 황폐해진 국토 위에서 세계가 놀란 한강의 기적을 이루어냈고, 민주화와 선진국 진입이라는 전무후무한 역사를 써 내려왔다. 하지만 제81주년을 맞이하는 오늘, 우리의 현실은 그리 녹록지 않다. 갈등과 분열의 골은 더욱 깊어지고 있으며, 세대·계층·지역·이념 간의 대립은 국가적 역량을 하나로 모.. 더보기 [여준시선] 월평 공원 아름다운 봉사자의 삶 [월평 공원 아름다운 봉사자의 삶] 폭염에 대한 안전문자가 끊임 없이 울리는 요즈음2026년7월31일 오전 9시월평공원으로 일찍 발길을옮기면서 하루 산행을 출발했다.새롭게 단장된 쉼터 정자에는누군가가 매일 같이 주변을깨끗히 빗자루로 깨끗하게쓸어 놓아 이곳을 지나는 등산객들에게 상쾌한 기분을느끼기에 충분하다.많은 어른들이 맨발 걷기를 위해서 등산길을 매일 같이단장을 한다. 오늘은 수고하신다고 인사를 드렸다.구슬 같은 땀을 흘리면서 오가는 사람들의 휴식공간주변 산책로를 싸리 빗자루로청소하는 70세 가량의 어른이여자의 가냘픈 몸으로 봉사의길을 걷고 있음에 박수를 보낸다.오늘도 봉사정신으로 산책길월평공원 정자 쉼터 주변을깨끗히 청소하는 월평공원봉사자의 아름다운 삶을 영위하는 이름도 성도 모르는 그분에게 늘.. 더보기 [시선] 아름다운 세상 살아가는 이야기 [아름다운 세상 살아가는 이야기]아름다운 세상의 작은 이야기어느 마을 길모퉁이에과일 행상이 있었다. 팔을 다쳐 다니던 직장을 그만두고리어카를 마련해 마을 어귀에서과일행상을 하게 된 사람이다. 장사를 하던 어느 날손님이 다가와 물었다.“이 사과 어떻게 하지요?”“예, 천원에 2개 드립니다.”그 사람은 3천원을 내고사과를 고르는데작고 모나고상처가 있는 사과만여섯 개를 골라서 봉투에 담아갔다. 며칠 후그 사람이 또 와서는똑같이 그렇게 사과를작고 모나고 상처 난 것만골라 담더란다.그 사람이 세 번째찾은 날 행상이 말했다.“손님, 이왕이면좋은 것으로 좀 고르시지요?” 손님은 행상이 하는 말을 듣고도그저 웃는 얼굴로 여전히작고 시들고 모나고 못생긴사과만 골라 담으며 말하더란다.“ 그래야 남은 사과하나라도 더 팔지요.. 더보기 [여준편지] 만남과 석별,그리고 소중했던 인연 [만남과 석별,그리고 소중했던 인연 ]7월의 장맛비가 주룩주룩 하염없이 대지를 조용히 젖시고 있습니다. 세상의 모든 삼라 만상과만남의 인연은 바로 이별을 예약 하는 거라고 하네요.같은 생각으로 어느 학교에서 우연이 아닌 선택의 오솔길에서 새로운 만남으로 우린소중한 인연으로 만났습니다.노년의 삶, 제2의 인생이란 보따리를 등에 지고 인생고개굽이굽이 밀고 당기면서 어느배움의 전당인 아름다운 숲속에서 세번째 여름을 맞았지요. 나이가 들면 아름다운 퇴장의시간은 내가 정하고 실천 할 수없는 결정권이 살아지곤 하지요.만남이 소중했던 만큼, 헤어짐의 순간도 소중하게 쌓았던추억과 따뜻했던 기억들도 아쉬움 속에 가슴속 한구석에고이 쌓일 겁니다. 그동안 함께 봉사활동을 하면서 보여주신 헌신과 열정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 더보기 [여준추억] 옛날 그 시절 골목의 추억을 채우던 소리 [옛날 그 시절 골목의 추억을 채우던 소리]기억의 가장 깊은 곳,그 옛날 그 골목!유난히 오래도록 귓가에 맴도는 그리운 소리가 있었습니다.유독 아이들이 많았던 어린 시절의 골목길. 어디선가 시작되었는지 모를 다정한 외침 하나가 동네를 한 바퀴 크게 돌고 나면, 문이 열리고 아이들이 하나둘 쏟아져나왔습니다.적막했던 골목은 순식간에 아이들의 청량한 웃음소리로 채워졌습니다.이쪽에서 친구의 이름을 부르면,저쪽에서도 지지 않으려는 듯 목소리가 이어졌고, 그렇게 모인 우리는 금세 하나가 되었습니다."얘들아, 만세잡기 하자!""나는 깡통 찰 테니까, 너는 술래 해!"술래잡기, 비석치기, 구슬치기와 땅따먹기까지... 매일 새로운 놀이가 꼬리를 물고 이어졌고, 붉게 물들며 서둘러 저물어 가는 하루해가 야속 하기만 했.. 더보기 [여준편지] 지혜로운 삶을 위하여 [지혜로운 삶을 위하여]멀리 있다 해서 잊어버리지 말고가까이 있다 해서 소홀하지 말라좋다고 금방 달려들지 말고싫다고 해서 금방 달아나지 말라 부자는 빈자를 얕잡아보지 말고빈자는 부자를 아니꼽게 생각하지 말라. 악을 보거든 뱀을 보듯 피하고선을 보거든 꽃을 본듯 반겨라타인의 것을 받을때 앞에 서지 말고. 내 것을 줄 때 뒤에 서지 말라. 은혜를 베풀거든 보답을 바라지 말고, 은혜를 받았거든 작게라도 보답하고 사소한 일로 해서 원수 맺지 말고 이미 맺었거든 맺은 자가 먼저 풀어라. 타인의 허물은 덮어서 다독거리고내 허물은 들춰서 다듬고 고치고모르는 사람 이용하지 말고아는 사람에게 아부하지 말라죽어서 천당 갈 생각 말고살아서 원한 사지 말고 죄 짓지 말라. 나를 용서하는 마음으로 타인을 사랑하고나를 다독거리는.. 더보기 이전 1 2 3 4 ··· 14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