余峻 천사의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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余峻 천사의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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ㅜ모 겨울 어름속으로 흐르는 물소리가 조그만하게 들려온다. 바로 동영상을 찍어 핸드폰에 담았다. 이젠 3일 있으면 입춘이 온다. 입춘이 오면 다시는 볼수 없을 것 같은 겨울 만들어준 아름다운 산야의 풍경들을 접아야 한다. 탈북민 베트남 앙코로앗트 우리는 늘 자연과 접하면서 살고 있지만 때론 자연에 대한 고마움을 느끼지 못하고 자연을 파괴하고 각종 오물을 버리면서 주변 환경을 피괴하는 사람들이 있어 안타까움을 더하고 있다.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베트남2 정산면향우회 따뜻하고 포근했다. 많은 사람들이 발길을 옮겨 봄의 기운을 맞이하고 있었다. 내가 평소 찾았던 산속에는 추위에 얼어 붙은 개울의 어름이 나의 발길을 멈추게 했다 그러기에 사진으로 담아 나의 일기장에 올려본다. 여준 김 천섭 신고보상금 사정공원 여름철 ㅗ하 경찰모습 오늘은 날씨가 포근하다해서 발갈을 유성지역에 있는 생태공원으로 발길을 옮겼다. 로또강아지 크라운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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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라가 있어야 나도 있다.]2025년 2월22일 오후 2시 후손들 에게 물려줄 우리 대한민국을 공산사회주의로 물려주기가 무서워서 오늘 나는 밤새워잠못이루고 한파속에 칼바람을 마다하고시내 버스에 수많은  애국자 노인들과함께 시청앞 광장으로  달려 갔습니다.그 시각 당신들은 무엇을 하고 계셨습니까? 시청앞 광장에서 한파속에서도 아랑곳 하지 않고 목놓아 소리치는 쎄이브코리아와대전지역은 물론 전국에세 몰려온애국자분들과 눈물을 흘리며 태극기성조기를 흔들며, 울분 속에 추위도 잊고 대한민국을 살리자고 외쳤습니다. 나라가 있어야 내가 존재합니다.며칠 있으면 3.1절 입니다. 나라 잃은 슬픔을 다시는 후손들에게 물려주지 않겠다고  한 목숨을아끼지 않고 독립운동을 외치다고산화하신 할아버지의 외침을 다시생각하면서  오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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