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준생각] 나라가 있어야 나도 있다.
[나라가 있어야 나도 있다.]2025년 2월22일 오후 2시 후손들 에게 물려줄 우리 대한민국을 공산사회주의로 물려주기가 무서워서 오늘 나는 밤새워잠못이루고 한파속에 칼바람을 마다하고시내 버스에 수많은 애국자 노인들과함께 시청앞 광장으로 달려 갔습니다.그 시각 당신들은 무엇을 하고 계셨습니까? 시청앞 광장에서 한파속에서도 아랑곳 하지 않고 목놓아 소리치는 쎄이브코리아와대전지역은 물론 전국에세 몰려온애국자분들과 눈물을 흘리며 태극기성조기를 흔들며, 울분 속에 추위도 잊고 대한민국을 살리자고 외쳤습니다. 나라가 있어야 내가 존재합니다.며칠 있으면 3.1절 입니다. 나라 잃은 슬픔을 다시는 후손들에게 물려주지 않겠다고 한 목숨을아끼지 않고 독립운동을 외치다고산화하신 할아버지의 외침을 다시생각하면서 오늘..
2025.02.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