余峻 천사의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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余峻 천사의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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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날씨가 포근하다해서 발갈을 유성지역에 있는 생태공원으로 발길을 옮겼다. 신고보상금 사정공원 ㅗ하 그러기에 사진으로 담아 나의 일기장에 올려본다. 여준 김 천섭 크라운산도 여름철 따뜻하고 포근했다. 많은 사람들이 발길을 옮겨 봄의 기운을 맞이하고 있었다. 내가 평소 찾았던 산속에는 추위에 얼어 붙은 개울의 어름이 나의 발길을 멈추게 했다 ㅜ모 정산면향우회 앙코로앗트 겨울 어름속으로 흐르는 물소리가 조그만하게 들려온다. 바로 동영상을 찍어 핸드폰에 담았다. 로또강아지 탈북민 베트남2 우리는 늘 자연과 접하면서 살고 있지만 때론 자연에 대한 고마움을 느끼지 못하고 자연을 파괴하고 각종 오물을 버리면서 주변 환경을 피괴하는 사람들이 있어 안타까움을 더하고 있다. 이젠 3일 있으면 입춘이 온다. 입춘이 오면 다시는 볼수 없을 것 같은 겨울 만들어준 아름다운 산야의 풍경들을 접아야 한다.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베트남 경찰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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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민국이 새롭게 태어나는 신축년 새해가 되길 매년 이맘때만 되면 여지없이 반복되는 다사다난했던 한 해였다고 시작한다. 왜 우리는 매년 어렵게 살아야만 했는지 의문을 제기하고 싶다. 그리고 새해를 맞아 국민들은 한결같이 대통령과 정부에 대한 기대와 바람과 나라의 안정을 갈망하고 화합 속에 새로운 한 해를 기다려 보았지만 기대는 허물어지고 국민의 분열과 갈등은 치유되지 않고 아쉬움으로 얼룩진 채 묻혀버리고, 새해는 다시 열광하는 국민들의 환호와 외침 속에 태양은 어김없이 밝았다. 코로나19로 1년여 동안 삶이 정지된 채 힘들고 어려운 나라 안팍은 물론 세계적으로 한번도 경험하지 못한 세상을 겪으면서 우리 대한민국은 국민의 바람에 부응하지 못하고 모범을 보여야 할 정치권과 기득권층들의 이기적이고 국민들을 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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