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늘 자연과 접하면서 살고 있지만 때론 자연에 대한 고마움을 느끼지 못하고 자연을 파괴하고 각종 오물을 버리면서 주변 환경을 피괴하는 사람들이 있어 안타까움을 더하고 있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