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조달청 시내 버스정류장 의자 관리 부실 시정 요구
2022년 8월4일 오후 4시 대전조달청 위에 있는(대전조달청 정류장) 시내 버스 정류장에서 버스를 기다려고 정류장에 도착했다. 잠시 의자에 앉아 버스를 기다리려고 의자를 처다보니 이건 아무리 공동정류장이라고 해도 너무했다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전혀 관리가 않되고 의자 자체도 대충 시멘트에 묻어 놓아서 앉을수가 없었다. 의자자체는 더럽고 앉으면 옷이 버릴 정도로 불결했다. 왜 이렇게 관리가 안되고 방치되었을까? 해당기관은 무엇을 하고 있을까? 혼자 생각하다가 사진을 찍어 해당기관에 통보하기로 마음을 먹고 몇 컷트의 사진을 담았다. 해당 기관은 이런곳에 대하여 점검을 통해 주민의 불편을 해소 시킬수 있는 자율행정을 요구한다. 사진을 보면 그냥 앉아도 되겠다 싶지만 현장에 가보면 누구도 앉을수 없다는 사실을..
2022.08.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