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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준엣세이] 아버지란 존재는 무엇인가?
아버지란 무엇인가?아버지란 자식에게 어떤 존재이었나?우리 아버지는 나에게 어떤 존재 였나?나는 지금 자식에게 어떤 아버지였나? 우리는 늘 어머니라는 존재는 항상좋은의미의 자랑스럽고 강하고자식사랑에 최고로 불리워왔다. 그러나 아버지란 존재는 어디에도 엄한 존재로만 우리들 곁에 남아있었다. 힘들고 어렵고 답답하고무슨일이 잘 되지 않아도 혼자서마음 조리면서 늘 혼자 해결하려했던분이 바로 아버지였다. 아버지에 대한 많은 영상을 통하여 우리 아버지들의 존재감에 대해 이해하고 그분들이 우리 곁에 계셨기에 내가 이렇게 글을 쓰고 있는 것이 아닌가? 도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되지 않았나?생각해본다. 전국의 아버지 여러분 5월 한달더욱 즐거운 마음으로 떳떳한마음으로 힘내시고 잡숫고 싶은음식 좋은 친구들과 가가운 사람들과 ..
2024.05.19 -
[삶] 여준(천사의사랑)은 무엇으로 사는가?
(천사의 사랑 여준 김천섭) 여준: 청주의 어느 작명가가 이름을 개명 할 수 없으니 그냥살아가는데 무해무덕 하도록"호"를 지어주면서 항상 어디에사용하더라도 여준이란 "호"를반드시 앞에 부쳐서 사용하라고해서 그분의 뜻에 따라 몇년간쓰고 있다. 좋은것 같다. 나의마음이 편한것도 같고 해서 행복하다고 생각하고 그냥 나의"동반자"호" 여준이다. 나는 공직자로 36년이란 세월을나름 힘든것 없이 마쳤다기 보단누구든 겪을수 있는 굴곡을 파도타기 하듯 살아왔고 생각하고 늘긍정의 힘으로 삶을 살았다.어느날 정년퇴직을 하고 쉬고있는데 배움터지킴이 봉사활동한번해보라고 권유가 왔는데그때는 내가 이자리까지 왔나?하고 나를 의심해 보았다. 나는 바로 신청서를 작성해서학교에 제출했고 바로 면접을통해 배움터지킴이로 위촉이되어 근무를..
2024.05.17 -
[국제뉴스:기고] 스승의 날, 존경과 사랑이 함께 하길
[기고] 스승의날, 존경과 사랑이 함께하길 백성호 기자 승인 2024.05.14 22:38[서대전여고 배움터지킴이 여준 김천섭] (영주=국제뉴스) 백성호 기자 = 5월15일은 제 43회 스승의 날이다. 5월은 어린이 날을 시작으로 어버이 날, 스승의 날,부처님오신날 날, 성년의 날, 부부의 날 등 가정과 관련된 행사가 많은 달이다. 그래서 5월을 사랑과 감사의 나눔을 함께하는 가정의 달이라고 하는가 보다. 그래서 마음이 훈훈하고 향긋한 장미의계절이라고도 불린다. '스승의 날'은 1963년에 청소년 적십자단체에서 스승의 은혜에 보답하자는 뜻에서 유래됐고, 5월 15일을 스승의 날로정한 것은 한글을 창제하신 세종대왕의 탄생일을 기념일로 정하였다고 한다. 스승과 제자, 예전에는 스승을 존경하고 스승의 그림자도..
2024.05.15 -
[칼럼] 스승의 날, 존경과 사랑이 함께하길
[서대전여고 배움터지킴이 여준 김천섭] 5월15일은 제 43회 스승의 날이다. 5월은 어린이 날을 시작으로 어버이 날, 스승의 날, 부처님오신날 , 성년의 날, 부부의 날 등 가정과 관련된 행사가 많은 달이다.그래서 5월을 사랑과 감사의 나눔을 함께하는 가정의 달이라고 하는가 보다. 그래서 마음이 훈훈하고 향긋한 장미의 계절이라고도 불린다. '스승의 날'은 1963년에 청소년 적십자단체에서 스승의 은혜에 보답하자는 뜻에서 유래됐고, 5월 15일을 스승의 날로 정한 것은 한글을 창제하신 세종대왕의 탄생일을 기념일로 정하였다고 한다. 스승과 제자, 예전에는 스승을 존경하고 스승의 그림자도 밟지 말아야 한다고 했다. 하지만 물질 만능 시대의 탓인지 스승에 대한 존경심은 어디론지 사라졌고 교권이 바닥에 떨어..
2024.05.14 -
[기고] 5월은 가정의 달, 행복하고 아름다운 달로 기억되길
[기고] 5월은 가정의 달, 행복하고 아름다운 달로 기억되길 기자명충청투데이 승인 2024년 05월 13일 19시 24분지면게재일 2024년 05월 14일 화요일지면 19면지면보기 김천섭 서대전여고 배움터 지킴이5월은 가정의 달이다. 지난해는 어린이날을 앞두고 자녀를 살해 후 극단적 선택을 한 사건이 잇따라 발생하는 뉴스를접하면서 그들은 무슨 약속을 했기에 잘못된 선택과 고귀하고 소중한 자녀의 목숨까지 빼앗아 버리는 비정한 부모로많은 사람들의 마음을 아프게 했던 일이 생각난다. 어린아이들이 무슨 죄인가? 가난하고 화목하지 못한 가정에서 태어난 것은 죄가 아니지만 당신의 가정이 가난하고화목하지 못한 것은 가장의 책임이고 부모의 잘못임을 깨달았어야 하는 문제였다고 생각한다. 학교에서 일어나는학교폭력, 가..
2024.05.14 -
[영상] 아름다운 인간관계란 어떤 모습일까?
좋은영상속에 담긴 말들이너무 아름답고 우리의 삶에중요한 글들이 수놓아져 있어올려봅니다. 감사합니다. 온유한 귀를 가지면 화날 일이 없고아량 좋은 생각을 가지면 어긋날 일이 없고부드러운 혀를 가지면 다툴 일이 없으며,겸손한 마음을 가지면 불편할 일이 없습니다. 아름다운 인간관계란 어떤 모습일까?만나기 쉬운 것도 인간관계지만 잃기 쉬운것도 인간 관계다. 물건이야 잃어 버리면 다시 구하지만 그러므로 사람관계란 소중한 재산이다. 진정한 인간관계란 아름다운 삶인 것이다. 그러므로 사람을 잃는다는 것은 큰실수를 하는 것이다. 백번 잘해도 한번 잘못한 실수는 꼭 기억한다. 사람들 마음이 매우 간사하기 때문이다. 좋은일만 기억하는 사람 현명한 사람이 되자. 실수하는 것은 미안하고, 미안하다고 하면 된다. 그놈의 자존심..
2024.0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