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준시선] 대전 유성의 아마존 강 갑천 생태공원

2024. 5. 11. 16:52느낀대로 본대로 낙서의 즐거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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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오랫만에 대전 유성구

갑천지역 생태공원 둘레길을

걸어보았다.너무나 멋진풍경

몇장의 사진을 담아보았다.

일찍 아침을 먹고 운동을 핑게

삼아서 갑천생태공원을 산책

하기로 마음먹고 출발했다,

역시 아름다운 갑천의 푸른물

주변 나무와 숲이 우거진 생태

공원은 대전 유성의 아마존강

이라 불리워질 정도의 아름다운

풍경이다.

초여름의 5월은 이렇게 프르름이

가득하고 청명한 날씨에 더욱 갑진

풍경을 느낄수 있었다.걷는자에게

건강의 여신이 찾아온다.

숲속에서 고라니가 돌아다니고

물속에는 고기때들이 몰려다닌다.

너무나 상쾌한 갑천 생태공원은

우리의 건강을 지켜주는 아름다운

대전 유성의 멋진 우리의 자연이다.

아마존강.메콩강처럼 숲이 우거지고

아름다운 풍경에 매혹감을 느낀다.

이것을 나의 건강을 지켜주는 곳

이라고 생각하고 시간날대 마다

둘레길을 들릴 예정이다.

둘레길 도로는 자연 그대로 지만

행정기관에서 길옆에 대한 정비

작업을 바라는 마음이 간절하다.

질레곷 향기가 그윽한 둘레길

간간히 강태공들이 숨어서 낚시를

즐기고 있다.

이곳은 오토바이가 출입이 불가

하다,그런데 어디선가 쾡음의

오토바이 소리가 우리를 놀라게

했다. 양심이 없는 그들은 어디

나라 사람들일까? 불법을 합법화

하는 그들에겐 양심의 자유를

주어서는 안될것이다.

 

자연을 사랑하는 마음이 바로

나를 사랑하는 것이다.

(천사의 사랑 여준 김천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