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569)
-
천주교대전교구 박주환 미카엘 신부의 행동에 대한 대국민 사과문
[공지] 천주교대전교구 박주환 미카엘 신부의 행동에 대한 대국민 사과문
2022.11.15 -
[여준포토] 포항 호미 곶 탐방 추억 만들기 (1일차)
2022년 11월12일 인천에 사는 막내 동서와 처제가 1주일 휴가라면서 여행을 떠나보자는 제의를 받고 우리는 처음으로 장거리 여행을 준비하고 아침일찍 포항에 팬션을 1박2일 준비하고 죽도시장에서 돌아보고 점심을 간단히 물회와 함께 회 한자라 술한병을 시작으로 첫날 추억1탄을 시작했다. 죽도 시장은 정말로 활기찬 시장있다. 많은 사람들이 오고가고 상인들은 우리를 받아 드리려고 불렀다. 죽도시장 바로 옆 회집으로 향하여 식당을 정하였고 무뚝뚝한 아저씨의 안내로 음식을 주문하였다. 정말로 이름난 죽도시장은 말그대로 수산물들이 널려있고 특유의 비린네가 진동했다. 70세 가까운 아저씨가 써빙을 맡아서 물회와 회 한사라가 도착했다. 물회는 맛있었다. "시장이 반찬이다"라는 말이 생각 났다. 나는 술을 하지 않는 ..
2022.11.15 -
[대전제일고] 생명존중/학교폭력예방/애플 데이 성료
[생명존중/학교폭력예방/애플 데이 성료] 대전제일고등학교(교장: 이향미)는 서늘한 가을 바람속에 학교교정에 국화향기가 그윽한 오늘2학년 학생들의 2학기 행사로 생명 존중/학교폭력예방/애플 데이를 주최하고 동료간에 그동안 이런 저런 크고 작은 친구간에 잘못을 사과하지 못하고 지나온 과거를 이번 애플데이 행사기간을 통하여 서로 사과를 주고 받는 행사를 함으로서 나의 진심을 전하는 계기를 마련하여 더 좋은 친구를 만드는 행사로 학생 교사들로 부터 칭송이 자자하다. 학생들의 상담을 맡아온 추성엽(상담사)는 1학년은 1년후에 3학년은 수능이 다가오고 있어 참여치 못하고 이번 행사는 2학년 학생들을 상대로만 애플데이를 추진하게 되었다는 배경 설명이다. 애플데이에 참가한 2학년 익명의 여학생은 배움터지킴이 선생님께 ..
2022.11.08 -
[신채호어록]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는 없다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는 없다 조선 왕조가 태조부터 철종에 이르기까지 25대, 472년간의 역사를 기록한 조선왕조실록은 1997년,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으로 지정되었고 국보 제151호입니다. 전쟁이나 화재 등으로 소실되는 것을 막기 위해 실록의 사고는 궁궐의 춘추관 외에 충주시, 성주군, 전주시에 설치된 4곳의 사고에 보관되어 있었습니다. 습기와 해충 방지를 위해 실록을 약제와 함께 기름종이와 붉은 보자기로 감싸고, 실록을 담은 상자를 다시 기름종이와 붉은 보자기로 봉인하는 것도 모자라 3년마다 한 번씩 햇볕을 쬐어주는 포쇄 작업도 거르지 않았습니다. (왕이) 친히 활과 화살을 가지고 말을 달려 노루를 쏘다가 말이 거꾸러져 떨어졌으나 상하지는 않았다. 좌우를 돌아보며 말하기를 '사관이 알게 하지 마라..
2022.11.08 -
[경고] 남한 사람들 정신 차려야
https://m.blog.naver.com/cuhouse1/220780981886 남한 사람들 정신차려야 조국을 지키겠다는 투철한 정신이 없이는 아무리 훌륭한 무기와 막강한 경제력을 가지고 있다 하더라도 전... blog.naver.com 대한민국에서 살고 있는 여러분께 경고합니다. 조국을 지키겠다는 투철한 애국정신이 없이는 아무리 휼륭한 무기와 막강한 경제력을 가지고 있다하더라도 전쟁에서 절대로 이길수가 없습니다. 지금 우리나라의 정치인들의 마음속에는 이미 공산주의 사상과 사회주의 사상이 스며든지 오래 되었슴니다. 주변 국가중 본보기로 월남을 보세요. 군사력과 경제력은 전쟁을 이기는 자산은 되지만 사상과 정신이 썩으면 절대로 북한 김정은과 싸워서 이길수 없고, 남한의 종북 좌파가 대규모 활동하고 있어..
2022.11.04 -
[여준포토] 가을 단풍 길을 걸어보다
하늘과 땅사이에 붉게 물든 아름다운 단풍속에 그림처럼 그려진 물빛은 가을이 아니고는 느낄수 없는 멋진 풍경속에 단풍이 아닌가? 좋은사람과 한잔 술을 마시고 조용한 커피숍에서 따뜻한 가을 향기를 마시면서 차한잔에 또 다른 인생의 아름다운 이야기를 나누고 귀가 길에 불빛이 만들어준 아파트 단지 옆길은 외롭지 않은 환상의 길이였기에 한컷~찰깍!!!! 밤하늘 불빛에 비추어진 아름다운 단풍은 "단풍은 스스로 물들지 않는다"라는 말을 연상케 한다. 이글속에는 많은 사연이 쌓여서 멋진 단풍을 만들었다는 깊은 속뜻이 담겨져 있다. 쉽게 단풍은 만들어지지 않는 다는 말이기도 하다. 이길은 걷는 모든 사람들이 더욱 행복하고 건강했으면 한다. [여준 :천사의 사랑] [대전제일고 배움터지킴이 여준 김천섭]
2022.10.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