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5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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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지혜] 변기 안에 마늘 세쪽 소독, 소염 효과의 비밀
다음과 같은 훌륭한 이유를 위해 변기 안에 마늘 한 쪽을 넣어두십시오 변기 속 마늘 변기에 왜 마늘 한 쪽을 넣어야 하는지 궁금해 할 지도 모릅니다. 마늘은 천연 만병통치약입니다! 이는 소독 및 소염 효과를 가지고 있습니다. 변기를 청소하기 위해서 사람들은 강한 화학약품들을 사용하지만, 청소에는 좋을지 몰라도 건강에 매우 해롭습니다. 더욱 자연적인 방법으로 이를 행하기 위해서, 마늘을 사용하여 변기를 깨끗하게 유지할 수 있습니다. 마늘은 알리신이라고 불리는 물질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이는 박테리아 및 균류를 예방해줍니다. 변기와 같이 자주 물이 내려가는 곳일지라도 말입니다! 방법 이 묘수는 매우 단순합니다. 변기에 그저 마늘 한 쪽을 넣으십시오. 변기를 적게 사용하는 저녁에 이 묘술을 사용하는 것이 가장..
2023.01.22 -
[칼럼] 설 명절 가족과 이웃이 함께하는 시간이 되길
[칼럼] 설 명절 가족과 이웃이 함께하는 시간이 되길 매년 음력1월1일 설날은 우리 민족 최대의 명절이다. 신정보다는 설 명절을 우리는 기다리고 모든 행사가 설 명절에 이루어지는 유래를 볼 때 설 명절은 남다른 이유가 있을 것이다. 본래 설날은 조상 숭배와 효(孝)사상에 기반을 두고 먼저 가신 조상신과 자손이 함께 하는 아주 신성한 시간이라는 의미를 지닌다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설 명절하면 고향을 떠나 도시로 나갔던 모든 사람들이 고향을 찾는다는 마음으로 기다려 지는 우리 고유의 최대명절이라는 것을 모르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고향이란 소리만 들어도 마음이 울컥하고 가슴이 뛰고 기다려지며 빨리 가고 싶어하는 마음은 바로 부모가 지키고 계신 나의 고향 아름다운 향수가 그리워서 일 것이다. 설날은 아주..
2023.01.21 -
[여준에세이] 태어난 시간과 성격 비교
===== 태어난 시간과 성격 비교====== 1. 자정~새벽 2시 자정에서 새벽 2시에 태어난 사람들은 대개 자신감 있고 사람들과 친숙한 관계를 유지하는데 익숙하다. 다만 안전성과 보안성을 추구하는 성향이 강해 내성적인 사람이라는 평을 받기도 한다. 이들은 긍정적인 사회적 가치로부터 배우고 영향받는 것을 좋아하며 삶에 있어 '가족'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한다. 2. 새벽 2시~4시 새벽 2시~4시에 태어난 사람들은 가만히 있지 못하고 항상 움직여야 하는 성격을 갖고 있다. 특히 호기심이 강하며 언제나 새로운 무언가를 찾기 위해 고군분투한다. 대개 영리하고 의사소통 능력도 탁월하다. 하지만 약간 이기적인 친구라는 말을 듣기도 한다. 3. 새벽 4시~6시 새벽 4시~6시 사이에 태어난 사람들은 미래에 대한 ..
2023.01.19 -
[여준 에세이] 어느 할아버지와 할머니의 슬픈 사연
[ 어느 할아버지와 할머니의 슬픈 사연 ] 나이들어 병들고 아프고 어디가도 대우 받기 어려운 나이가 되면 너무나 슬픈일이다. 어느날 어떤책에 이런 내용이 있어 읽어 보고 웃었지만 슬픈 사연으로 기억된다. 어느 할아버지의 말이다. 100미터 밖에서 아내를 불렀는데 대답이 없으면 아내가 조금 늙은 것이고 50미터 밖에서 불렀는데 대답을 없으면 많이 늙은 것이며 10미터 밖에서 불렀는데도 대답이 없으면 심각한 상태다. 이 남편은 자신의 아내가 어느 정도 늙었을까 궁금 해져서 이 방법을 써 보기로 했다. 퇴근을 하면서 100미터 쯤 거리에 있는 아내를 불러 보았다. "여보~~오늘 저녁 메뉴가 뭐야~~~~~?" 대답이 없었다. '아~ 우리 마누라가 늙긴 늙었나 보구나' 하고~ 다음에는 50미터쯤 거리에 있는 아내..
2023.01.19 -
[여준에세이] 때론 행복한 친구, 다정한 연인으로
[때론 행복한 친구로 때론 행복한 연인으로 다가서봐요] 사람의 인연은 묘하고 또 묘한 것이 인생이다. 사각의 사이버 공간에서 우리가 닉네임으로 그 사람의 대한 감정과 서로를 느끼고 서로를 알아 갑니다. 카톡속의 사진 한장이 서로의 만남과 인연을 이어줍니다. 닉네임이 그 사람의 인격과 품위를 판단 할 수는 없지만 때로는 닉네임이 그 사람의 얼굴이고 우리들의 목소리입니다. 어딘지 모르게 마음이 끌리고 좋은사람으로 눈에 들어올때 정감 있고 따스함이 담겨있는 목소리 음성은 아닐지라도 서로에게 다가갈 수 있는 최대한의 수단입니다. 서로가 서로를 신뢰했을때 어젠 어디서 라도 내 카톡에 눈에 익은 닉네임이 안 보일 때는 괜시리 기다림이란 즐거움으로 때론 걱정어린 눈빛으로 그분을 생각할 때도 참 많습니다. 얼굴한번 본..
2023.01.19 -
[여준에세이] 법정 스님이 말하는 좋은 일주일
[법정스님이 말하는 좋은 일주일] (月) 월요일은 달처럼 살아야 한다. 달은 컴컴하고 어두운 밤을 비춰주는 역할을 한다. (火) 화요일은 불을 조심하여야 한다. 마음속에 불을 한 번 일으키게 되면 그동안 쌓아온 공덕이 모두다 타버리게 된다. (水) 수요일은 인생을 물처럼 살아가리라고 다짐하는 날이다. 물은 갈 길을 찾아서 쉬지 않고 흘러간다. 하지만 언제나 낮은 곳을 택하여 흘러간다. 사람은 항상 물과 같이 고개 숙이고 남의 말을 존중하고 어질고 순한 자세를 가져야 한다. (木) 목요일은 나무처럼 살아야 한다. 한 그루의 나무가 커서 그늘이 되고 기둥이 되듯 그 집안의 기둥이 되고 그 나라의 기둥이 되고, 대들보가 될 수 있는 사람이 되기 위해 노력한다. (金) 금요일은 천금같이 말할 줄 알아야 한다. ..
2023.01.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