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5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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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준포토] 12월의 친구가 되고 싶다
[이해인수녀님] 12월의 친구가 되고 싶다. [12월이 되고 싶다.] 이해인 수녀님이 쓴 글입니다. 너무나 좋은글 들이 마음에 다가와 나의 마음을 흔듭니다. 멋진 영상에 1년 12달의 그림속 영상의 글은 우리가슴을 울립니다 제목 "사랑의 기쁨" 노래"나나무스꾸리" 끝까지 들어보세요. "친구가 되고 싶다"는 아름다운 내용이 너무도 좋아요. ( 천사의 사랑 여준 : 김천섭 )
2023.12.25 -
[여준포토] 계묘년 한 해를 보내면서
시간도 마음도 뛰어가는 듯 어느새 한해를 마무리 해야 하는 12월의 끝자락입니다. 아쉬웠지만 보내야만 하는 시간들 내 삶에 충실하지 못한 부분은 없었는지? 그리고 아직 채우지 못한 마음의 여백은 새해에 여유롭게 채우세요. 올 한해 행복한 인연이 되어준 당신 정말로 고맙고 감사했습니다. 당신이 있어 한해 행복했습니다. 주고 싶은 것이 사랑이고 얻고 싶은 것이 행복이면 갖고 싶은 것은 건강입니다. 소복소복 쌓인 눈처럼 당신 가슴에 나의 이름 석자가 항상 자리잡기를 기도해 봅니다. 당신을 사랑합니다. 한 해를 마무리하는 시간입니다. 마음 아팠던일, 아쉬웠던 일은 이제 접어 두시고 따뜻한 온정을' 주고 받는 행복한 년말이 되세요. 2024년에는 만나면 좋고 함께 있으면 더 좋고 헤어지면 늘 그리운 사람이 되는 ..
2023.12.25 -
[기고] 아쉬웠던 한 해를 희망찬 새해로~
[기고] 아쉬웠던 한 해를 희망찬 새해로~ 백성호 기자 승인 2023.12.24 15:51 대전제일고등학교 배움터지킴이 여준 김 천섭 지나고 보면 한 해가 정말로 어떻게 지나갔는지 어떻게 살아왔는지 알 수 없을 정도로 숨가쁘게 달려온 이 순간이 누구나 모두가 삶의 현장에서 쉽지 않은 한 해를 보냈구나 하는 생각을 해보게 하는 한 해였다. 한 해가 저물어 갈 때면 늘 다사다난했던 한 해라고들 말한다. 그만큼 우리의 삶의 행복지수는 내 마음을 채우기에 충분하지 않았을 거라고 모두들 이야기하기 때문일 것이다. 떠나는 계묘년, 또 다가오는 갑진년 새해가 우리에겐 모두가 소중한 날이 될 것이다. 12월 마지막 달은 한 해를 마무리하면서 많은 사람들은 오늘이 있기까지 삼라만상의 모든 만물에 감사하고 지난날의 아쉬운..
2023.12.24 -
[칼럼] 아쉬웠던 한 해를 희망찬 새해로~
[아쉬웠던 한해를 희망찬 새해로 ] 지나고 보면 한 해가 정말로 어떻게 지나갔는지 어떻게 살아왔는지 알 수 없을 정도로 숨가쁘게 달려온 이 순간이 누구나 모두가 삶의 현장에서 쉽지 않은 한 해를 보냈구나 하는 생각을 해보게 하는 한해 였다. 한 해가 저물어 갈 때면 늘 다사다난 했던 한 해라고들 말한다. 그만큼 우리의 삶의 행복지수는 내 마음을 채우기에 충분하지 않았을 거라고 모두들 이야기하기 때문일 것이다. 떠나는 계묘년, 또 다가오는 갑진년 새해가 우리에겐 모두가 소중한 날이 될 것이다. 12월 마지막 달은 한 해를 마무리하면서 많은 사람들은 오늘이 있기까지 삼라만상의 모든 만물에 감사하고 지난날의 아쉬운 마음과 다가오는 미래에 대한 희망을 기도하는 달이기도 하다. 특히 가족에 대한 건강과 가정에 대..
2023.12.23 -
[여준포토] 새해는 따뜻한 차 한잔 나누는 사람으로
새해에는 서로 따뜻한 차한잔 나눌수 있는 사람이 되어요!! 새해에는 서로 훈훈한 정을 나누는 사람이 되어요!! 새해에는 서로 마음을 함께 나눌수 있는 사람이 되어요! 새해에는 서로 사랑을 함께 나눌수 있는 사람이 되어요! 새해에는 건강한 사람으로 즐거운 산행을 함께하는 좋은 친구를 만들어봐요!! 친구들아 새해에는 더욱 건강하고 우리 서로에게 상처주지 말고 따뜻한 친구가 되자~~홧팅!! 내게 소중한 사람이 있다는것 그것은 행복입니다. 추운 겨울에도 춥지 않은 것은 당신의 따뜻함 덕분 입니다. 행복은 멀리 있지 않아요! 늘 당신 곁에 있어요. 좋은 친구는 자주 만나야 더 좋은 친구가 된다는 것을 당신은 잊어서는 절대로 안돼요! 알았죠? 2024년 우리 모두가 따뜻한 친구가 되어봐요! (천사의사랑:여준 김천섭)
2023.12.20 -
[여준포토] 도솔산 눈 속을 걷는 여정
2023년 12월 17일 오전 09:00시 간 밤에 한파와 함께 내린 눈이 덮힌 도솔산을 가기 위해 준비를 한다. 아들이 아빠가 산을 좋아 한다고, 방한모자를 구입하여 방금 택배로 보내왔다. 집에서 한번 모자를 써 보았다. 마스크까지 달려있어 너무 좋고 따뜻했다. ㅎㅎㅎㅎㅎ 고맙다~ 아들아!! 방한 모자를 쓰고 바람막이와 속에는 얇고 따뜻한 옷으로 2~3개를 입었다. 목에 수건도 두르고 추위와의 전쟁을 위해 단단히 보온을 했다. 막상 산에 올라가보니 스틱을 사용할 정도로 어려운 산책길은 아니였다. 라디오속에서 흘러 나오는 여성시대를 들으면서 나는 눈길 산행을 계속했다. 도솔산을 지나서 월평공원을 지나서 유성갑천생태공원 하천 쪽으로 발길을 옮겼다. 아직은 산행하는 사람들이 한산하다. 즐거운 마음으로 혼자 ..
2023.12.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