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영남] 꿈속의 사랑
2023. 8. 21. 08:27ㆍ나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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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시골의 풍경을 말하듯 평화롭고 살고 싶은 시골입니다.
고추가 읽어가는 계절~~초가집 지붕위에는 익어가는 박이 주렁주렁 달렸네요.
너무 아름답습니다.
내가 살던 고향은 꽃피던 살고~~~이렇게 불렀던 고향은 너무나 그리운
존재로 내 가슴에 남아 있습니다. 오늘도 행복한 시간이 되어 주길 바라면서
조영남의 꿈속에 사랑을 들려 드립니다. 행복하세요.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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