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준포토] 대전 제일고 나의 친구 꽃기린
2023. 8. 24. 22:51ㆍ나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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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제일고 나의 친구 꽃기린 ]
내가 머문자리가 언제 내가 떠나더라도 내가 머문자리가 아름답게 보이길
기도하면서 나의 친구를 만들어 화분 하나,둘, 셋, 그리고 12개를 만들어
본다. 하나 하나의 화분에 담긴 꽃들은 크기도 웃는 모습도 다 다르다.
하지만 내가 키우고 가꾼 자식 같은 바로 꽃기린이란 이름이다.
(꽃기린의 꽃말 : 고난의 깊이를 간직하다)
사랑하는 꽃들아 무럭무럭 잘하고 언제나 변함없는 아름다운 꽃을 피워다오!
아름다운 장미에도 가시가 있듯이 너의 아름다운 몸에도 가시가 있단다.
하지만 아름다움을 간직하고 보호하기 위한 가시는 나의 생명을 지키는 침
이라고 생각하고 간직하라! 고난의 깊이를 간직하라는 꽃말 너무 좋아~~
( 여준 천사의 사랑 김천섭, 대전제일고 배움터지킴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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