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준시선] 프로야구 문자 이벤트 당첨되기까지

2023. 6. 23. 22:57나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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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물이 흐르듯 살다 보면 좋은 날이 온다-

세월의 흐름속에 가끔은 여러 사람들이 동참하는 대열에 함께해서 나 자신의 행복을

만끽하는 시간도 때론  재미있습니다.

 

나는 오래전부터 프로야구 한화이글스를 응원하면서 문자 보내기 대열에서 젊은 사람들과

뒤지지 않고 열심히 응원하고 방송에 내가 보낸 문자가 소개되는 기쁨을 나의 즐거움으로

시작한 것이 벌써 4~5년 정도 되었습니다.

"꿈은 이루어진다" 2002년 월드컵 슬로건  처럼 한화 홈구장에서 경기할때 마다 CMB편애

방송에 한화 응원문자 보내기에 도취 되었고, 문자가 방송에 소개 될때마다 기분 좋은 시간을

보내면서 추첨에서 4~5년 동안 매년 당첨되는 행운을 차지하기도 했습니다. 

2023년 6월 21일 기아팀과의 홈경기에 강만희 대전보훈청장이 출연한 경기에서 보훈가족

한사람으로써 6월 호국 보훈의달을 맞이 하여 응원문자와 함께 대전보훈청장에게 격려와

보훈행사 주문, 유가족들에 대한 연금확대방안 문의등 다채로운 문자로 많은 소통을 하였

습니다.

내가 보냈던 문자내용을 소개하겠습니다.

1.5월호국보훈의 달을 맞이하여 청장님을 뵈니 보훈가족으로서 감사함을 느낌니다.

   보훈 행사 많이해 주세요.

 

2.현충원 애국지사1묘역에 할아버지가 안장되어 계시는데 가보니 꽃다발을 놓아주셨

  더라구요.뿌듯했습니다. 감사합니다.

3. 청장님! 유족연금 지급범위를 한사람을 지정해서 지급하는데  확대방안은 없으신지요?

4. 청장님 보훈의달 바쁘실텐데 과로하지 말고 건강지켜 가면서  직원들과 6월을 잘 마감

    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5. 청장님은 보훈청장님을 하셔서 복 받으실 겁니다.늘 보훈 가족과 함께해 주세요.!

6. 오늘 우리 선수들 조금만 집중하면 승리는 우리 것 입니다. 한화 홧팅!!

    이렇게 6번의 응원문자가 방송을 타고 소개되었습니다.

마지막 9회말 우리는 드디어 기아를 꺽고  7대 4로 승리를 하였습니다.

이효봉, 박종훈님의 구성진 MC에 힘입어 승리를 거머 질수 있었고, 한화 선수들의 승리하고자

하는 결집과 한화팬들의 목터져라 외침으로 우리는 승리의 "꿈을  이루었습니다"

최종 팬들이 기다리는 응원문자 추첨시간이 돌아 왔습니다.

 

짠~~~~~~~하고 당첨된 전화번호를 펼쳐 보였습니다. 그런데 저의 예감이 꼭 당첨 될것 같아서

집 아내에게 "오늘은 당첨될것 같아요" 라고  말을 하고 있는데 당첨 번호가 화면에 펼쳐지는

순간 ㅎㅎㅎ 건강기능식품에 2번째로  당첨 되는 쾌거를 이루었습니다.

 

너무나 기분이 좋았습니다. 올해로 벌써 4번째입니다. 

게임도 이기고 선물도 당첨되는 기분 좋은 날이었습니다.

모든 팬들과 함께 한 마음으로 응원하면서 한화를 응원했던 문자 보내기~~~ 정말로 행복합니다.

세상은 나를 보고 웃고 ,나는 세상을 보고 웃는 오늘이 않이였나  생각해 봅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올 한해도 야구응원 문자 보내기에 많이 동참해 봅시다. 한화 홧팅!!!

(여준 천사의사랑 김천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