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제일고 행복한 학교생활 학생의 날 행사 호응커

2020. 11. 7. 01:08나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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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제일 고등학교(교장 이규섭)113일 학생의날을 맞이하여 코로나19인하여 위축된 학생들의 활발한 모습을 통하여, 고교 교육력 제고를 위한 생자치회 주관으로 학교폭력예방, 흡연예방 및 감염병예방, 또래 친구들 간의 유대감 형성 등을 유기적으로 체험하는 프로그램을 통한 행복한 학교생활을 사제 동행 행사를 개최하여 전교생으로 하여금 절대적인 호응을 얻었다.

( 학생의날을 맞아 11월4일 행사개최)

이번 행사에는 한 기한 학생생활 지도부장의 주관 아래 체험형/예방형 학교폭력예방교육을 통해 자아사랑과 친구 및 스승 사랑의 동기부여와 11월 창의적 체험의날과 연계한 예방교육을 통한 교육 효과 제고에 중점을 두고 학교폭력예방/ 학생언어문화개선/ 흡연예방/ 정서적 안정의 뚜렷한 교육목적 제시를 통해 사제 동행으로 진행된 종합 안전교육프로그램으로 운영되었으며, 예상외로 교사 학생은 물론 주변 주민들로부터 많은 호응을 얻은 행사였다는 평이다.

(꽃으로라도 때리면 안돼요.학교폭력은 관대함이 없다)

그동안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인해 학업이 중단되는 초유를 사태를 겪으면서 족 및 친구 그리고 주변 사람들의 관계에서 갈등과 우울함으로 자신에게 소홀했던 마음을 돌아보는 학생 정서 문화 운동과 함께 코로나19를 슬기롭게 퇴치 할 수 있는 예방 수칙을 공유하는 시간을 마련하고 공중위생의 중요성을 나누는 시간을 통해 건강한 학교생활을 하자고 의견과 함께 또래 유대감 형성 프로그램을 통해 그동안 사과하고 싶었던 가족이나 선생님, 친구, 또 자신에게 사과 엽서 쓰기 행사를 마지막으로 학생의 날 행사 프로그램을 완벽하게 전교생이 동참하는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

(흡연은 절대안돼요.음주도 절대 안돼요)
( 친구야 고마워/ 미안해/ 사랑해 사과편지쓰기)

 

( 사과하고 싶은 가족이나 선생님께 친구 자신에게 사과편지쓰기)

이번 행사를 꼼꼼하게 준비해온 한 기 한 학생생활부장은 날씨도 갑자기 춥고 하걱정을 많이 했는데 예상외로 호응도가 높아 좋은 성과를 얻었다면서 앞으로도 더 좋은 프로그램은 마련하여 교사, 학생, 학부모가 함께하는 소통하고 대전의명문고 육성을 위해 공동체 활동을 전개하여 행복하고 안전한 학교로 만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대전제일고여준김천섭)

 

[ 대전제일고등학교 배움터지킴이 여준 김 천 섭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