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가을이 저물어가는 국화 옆에서
2020. 11. 1. 12:10ㆍ나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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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문기술은 없지만 그냥 정성컷 사랑해주니 아름다운 꽃을 선물하네요 ]
[3월부터 10월 아름다운 꽃이 피기 까지 아낌없이 물주고 가꾸고나니 보람이 있네요 ]
[ 자연 그대로 키운 국화(소국)인데도 그런대로 자연스럽게 예쁘네요]
[ 늘 넘치는 것 보다 부족한 것이 낫다는 좋은말 처럼~ 내년에 더 예쁜 꽃을 기대해 봅니다.]
[ 학교와 교사. 그리고 학생, 주민이 함께 할수 있도록 학교 곳곳에 화분을 옿았는데 좋아보여요 ]
[ 식물은 절대로 사람을 속이지 않는다. 자기의 마음으로 정직하게 꽃으로 대변한다.]
[ 그 무덥던 여름날에도 아랑곳 없이 사랑을 듬쁙 주고 물을 매일 주었더니 예쁜 꽃을 주네요]
[ 꿈은 꾸는자에게, 기회는 준비하는 자에게 온다는 말처럼~ 노력의 열매는 아름다운 꽃으로~]
2020년 3월부터 10월까지 소국을 처음키워 보는 차라 부족한 점은 많았으나 자연스럽게 크고 싶은대로 자란 국화가
그래도 아름다운 꽃으로 보답하네요. [ 대전 제일 고등학교 배우터지킴이 여준 김 천 섭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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