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11. 3. 17:29ㆍ나의 이야기
[ 프란시스코 교황의
행복메시지 입니다.]
우리의 조그마한 가슴속에
반드시 간직하고 살아야 할
행복한 메시지 입니다.
꽃에 꿀이 없으면 벌이
찾아오지 않는 것처럼
사람에겐 따뜻함이 없으면
사람이 찾아오지 않습니다.
꽃에 향기가 없으면 나비가
날아 들지 않는 것 처럼
사람에게 사랑이 없으면
머물러 있는 사람이 없게
됩니다.
꽃이 시들어 버리면 벌과
나비가 떠나는 것 처럼
사람의 마음이 적막하면
사람들이 떠나게 됩니다.
항상 시들지 않고 꿀이 듬쁙
고여 있고 향기나는 꽃처럼
살아 가시길 축복합니다.
강은 자신의 물을 마시지 않고
나무는 자신의 열매를 먹지
않으며, 태양은 스스로를 비추지
않고 꽃은 자신을 위해 향기를
퍼트리지 않듯, 남을 위해 사는
것이 자연의 법칙인 것 입니다.
우리 모두는 돕기 위해 태어
났습니다. 아무리 어렵더라도
말입니다.
당신이 누군가를 행복하게
만들었을 때를 . . . . . ... .
그때가 당신이 가장 행복했을
것 입니다.
인생은 당신이 행복 할 때
좋습니다. 그러나 더 좋은 것은
당신때문에 다른 사람이 행복
할 때 입니다.
잠시 생각해 보세요.
당신이 누군가를 행복하게
만들었을 때를 . . . . . .
그때가 당신이 가장 행복했을
것 입니다.
좋은사람은 좋은 사람을
만나고, 따듯한 사람은 따뜻한
사람을 만나게 됩니다.
한평생 수많은 날들을 살아
가면서 놓치고 싶지 않은 소중한
인연을 만난다는 것은 진정한
축복입니다.
그러므로 나와 인연을 맺은
모든 사람들이 정말 눈물
겹도록 고맙습니다.
우리모두 그런 사람이 되어
주길 기도하며 축복합니다.
고맙고 감사합니다.
행복하세요.
(천사의 사랑 여준 김천섭 )
'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여준포토] 내 인생에 꽃과 사랑, 그리고 행복 (4) | 2024.11.08 |
---|---|
[기고] 전국 대입 수능 수험생 여러분 파이팅! (0) | 2024.11.07 |
[감동] 작은 친절이 가져온 행운 (4) | 2024.11.02 |
[여준시선] 추억의 ~ 잊어진 계절 (8) | 2024.10.31 |
[여준 영상] 사랑하는 그대에게 (2) | 2024.10.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