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준시선] 추억의 ~ 잊어진 계절
2024. 10. 31. 15:32ㆍ나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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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의 잊어진 계절 ]
시월의 마지막밤~~~~
10월에는 이 노래를 모든
사람들이 좋아하고 아쉬워
하면서 조용히 불러봅니다.
인생은 돌고도는 풍차같은것
더 아름답고 더 행복하고
더 멋진날 되세요.
단풍은 스스로 물들지 않는다.
라는 말처럼! 아름다운 단풍은
온갖 고난과 역경을 딛고 오늘
당신에게 아름다운 모습으로
수놓고 있답니다.
오색으로 물든 단풍의 가슴
으로 파고드는 아쉬운 계절
잊어진 계절의 노래와 함께
시월의 마지막 밤을 그리워
해 봅니다.
바람에 흔들리지 않고 피는
갈대가 없듯, 가을에 사랑의
노래를 불러 보지 않은 사람
은 없습니다. (갈대의순정)
바람에 떨어져 뒹구는 낙엽
처럼~ 깊어가는 가을의 밤중
시월의 마지막 밤이 더욱 더
아름답길 기대해 봅니다.
오늘도 단풍과 함께 멋진날!
삶을 속삭여 보세요.다시는
오지 않을 시월의마지막밤
오늘이 행복하시길 두손을
모아 기도드립니다.
시월의 마지막밤을 즐겁게
마무리하시고 11월도 더욱
행복하고 건강하게 좋은날
만드시길 기도합니다.
떨어지는 낙엽이 아프지 않게
떠나가는 시월이 그립지 않게
보고 싶은 사람이 아름답고
멋지게 늙어가라고 오늘을
마무리 잘 하세요.
10월의 마지막밤이 더욱더
아름답고 행복하세요!!
[천사의 사랑 여준 ]
[천사의 사랑 여준 김천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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