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하 글] 사랑하는 아들! 제 79주년 경찰의 날을 축하 한다.
2024. 10. 20. 21:45ㆍ나의 이야기
728x90
제79주년 경찰의 날을 진심으로
축하해~ 경찰이란 나의 직업이자
생계수단이지만 투철한 국가관과
사명감이 없이는 할 수 없는 직업
임을 늘 가슴에 품고 국민과 나라를
위하여 봉사하고 내가 있어 이나라
이 사회가 존재한다는 생각에 항상
뿌듯한 마음으로 열심히 근무한다면
나의 하루 하루가 값지고 행복한
시간이 될수 있기를 아빠는 바란다.
항상 안전하고 매사에 슬기롭게
대처하고 약자들의 아픔을 먼저
생각하고 정의와 중심을 잃지 말고
좌우 어느 한쪽으로 치우치지 않는
거리에 판사이자 민중의 지팡로서
국민으로 부터 사랑받는 멋진 경찰,
진정한 경찰, 신뢰받는 경찰로 거듭
나길 아빠는 바란다.
그리고 제79주년 경찰의 날을 맞아
경찰청장 표창을 받는 다니 아빠는
기분이 좋구나~ 내가 받아 봐서 알지
아무나 다 받는 치안총수의 상이 아니
기에 더욱 값지고 노력없이는 받을수
없는 상이라는 것을 다시 한번 축하
하고 항상 모범이 되는 멋진 경찰이
되길 아빠는 바란다.
축하해 자랑스런 우리 아들 화이팅!!!
그리고 건강에 더 신경쓰고 화이팅!!
(우리 아들 멋진 하루 되길 바라고
다시 한번 축하해~~~ )
( 아빠 : 천사의 사랑 여준 김 천섭 )
'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여준시선] 추억의 ~ 잊어진 계절 (8) | 2024.10.31 |
---|---|
[여준 영상] 사랑하는 그대에게 (2) | 2024.10.22 |
[여준시선] 떨어지는 낙엽은 사랑이었다 (2) | 2024.10.16 |
[여준] 人生은 다 바람 같은 거야 (0) | 2024.10.14 |
[여준 시선] 내가 누군 가를 생각 할 때 (0) | 2024.10.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