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준시선] 떨어지는 낙엽은 사랑이었다
2024. 10. 16. 21:27ㆍ나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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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이 깊어가는 고요한 밤하늘에
살며시 가을비에 떨어져 뒹구는
낙엽은 나의 사랑이었다.
[ 떨어지는 낙엽은 사랑이었다 ]
가을의 낙엽은 지는것이 아니라
새롭게 태어나기 위해
긴 겨울잠을 향해 떠난다는데....
[ 천사의 사랑 여준 김천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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