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11월2일 대국이 아름답게 피어 한가족이 모여 사는 것 처럼 멋진 대전제일고 교정의 국화들 너희를 사랑했다. 내가 만든 하나의 큰 작품은 아니지만 현관 앞에 사랑스런 소국과 대국 화분을 놓으니 야간 현관이 너무나 멋지다. 오래 동안 아름다움과 향기를 학교에 널리 퍼져다오~~[사진제공 : 배움터 지킴이 여준김천섭]

2022년11월1일 내가 가꾼 국화가 활짝피어 화분 정리를 하고 오래 오래 아름다움과 향기를 간직하도록 사랑해 주고 있다.그동안 피고 지고를 세번을 했더니 이젠 국화에 대해 조금은 알것 같아요.내년에는 성장속도에 맞춰서 예쁘고 아담한 화분으로 도전할 계획입니다. [사진제공 : 대전제일고 배움터지킴이 여준 김천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