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준포토뉴스] 흘러가는 구름 속에 형상

2023. 7. 26. 22:50멋진 사진첩 모음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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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주변에 장마철 비온 후에  특별히 맑은날 하늘에 흘러가는 구름 속에 형상을 

사진으로 수놓았습니다. 자세히 보아야 예쁘다~라는 말이 생각남니다.

자세히 보고 머리 속에 그리면  부연 설명을 이해 할 것입니다.

2023년 7월 26일 오후 공주에 양동이로 물을 퍼붓듯 비가 내린후에 무지개가 떳다고

저한테 보내온 사진입니다. 멋지네요. 인력으로 만들수 없는 무지개 입니다.

장맛비가 그친 후에 뜨거운 태양이 내려 쬐이는 가운데 청명한 하늘을 찍었습니다.

예쁜아기가  엄마 품에서 눈을 맞추고 있어 보이네요. 

좌측은 여자분이고  오른쪽은 남자분인데 서로 말다툼을 하는데 가운데 고양이가

싸움을 말리고 있는 형상입니다.

(왼쪽에 머리를 보면 파마머리에 눈이 보입니다)

파마머리를 한 어느 할머니의 머리 모습입니다. 입과 턱 부분이 또렷하네요.ㅎㅎ

소나무 위에 흰 뭉게 구름이 앉아 있네요.너무나 깨긋한 구름이기에 찍었습니다.

왼쪽에서 보면 담벼락을 뛰어 넘는 호랑이 같아요. 보는 사람 마다 약간의 생각의 차이는

있을 것 같지만 분명한건 담을 뛰어 넘는 짐승 같은 형상 입니다.

거품속에 흰 강아지가 허우적 거리는 형상입니다. 

거대한 빙하속에 흰눈이 쌓인  하늘에 구름 같습니다. 너무나 깨끗하고 아름답네요.

이불 속에 넣을려고 준비한 솜 같아요. 쳐다만 봐도 부드럽고 따뜻하게 생겼어요.

겨울 소나무에 눈이 내려서 쌓인 형상 입니다. (눈속에 소나무의 형상)

털깍는 양의 머리 같아요.(왼쪽에서 중간에 보면 양이 입을 살짝 벌린듯한 형상

입니다.

평화로운 마을 하늘처럼 깨끗하고 청명한 비오고 갠 날씨 입니다. (도마동입니다)

대전제일고 현관 앞에서 찍어보았습니다.(국기게양대)

소나무가 자라고 있는 곳으로 하늘에서 구름이 내려오는 것 같아요.

이불처럼 보이네요.부드러움이 느껴지네요.

대전 서구 도마동 소재 대전제일고 교정에서 바라본 백일홍이 활짝핀 맑고 청명한

여름하늘입니다. 소낙비가 쏟아진 후에 이렇게 깨끗한 하늘을 보여주네요.

(자연의힘은 대단합니다)

뭉게 구름이 뭉쳐진 모습을 담아 보았습니다. 가운데에 눈.까만코가 있는 짐승과

구름의 오른쪽 가상자리를 잘 보면 원숭이 형상 같은 얼굴에 코와 입이 또렷하게

보입니다. 

2023년 7월 26일 오후 양동이로 퍼붓듯 쏟아진  폭우가 내렸던 공주 정안에서 친구가

보내온 무지개 하늘 입니다.(너무 고맙네요) 

여름바다가 보이는 해변으로 여행을 떠나 보세요. 가족과 함께 바닷가 파도소리를

들으면서  망망대해에서 밀려오는 하얀 파도와 함께하는 여름 휴가도 즐겨 보세요.

끝까지 보잘것 없는 사진속에 그림찿기도 한번 해보시구요. 감사합니다.

 

[사진 촬영 : 천사의 사랑 여준 김천섭]

[대전제일고 여준김천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