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준포트] 리빙스톤데이지의 희망과 편안

2022. 4. 28. 18:00멋진 사진첩 모음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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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빙스톤은 신기한 꽃이다.

꽃말은 희망과 평안을 준다고 전해지고 있다.

날씨가 흐리고 햇빛이 없으면 안피고 꽃봉우리 상태를 유지하고 있다.

햇빛이 잘들면 꽃잎을 활짝 피는 꽃 바로 리빙스톤데이지 꽃이다.

같은 울터리안에 같이 있어도 어둠고 그늘이 있거나 햇빛을 받는 곳에 있는 아이들이 표정이 다르다.

그래서 신기한 꽃으로 불리운다.

보통 아침이 어두울때 보면 꽃보우리 상태로 있지만 햇빛을 보면 이렇게 활짝피어 예쁨을 선사한다.

너무나 선명한 희망과 편안을 준 다는 꽃 너무 아름답다.

활짝핀 이꽃들은 벌써 햇빛의 영향을 받아 이렇게 밝은 웃음으로 우리를 대하고 있다.

우리 인간들도 같은 하늘 아래 살아도 행복한 사람과 불행한 사람이 있듯이 말입니다.

식물들도 햇빛의 중요성을 말해 줍니다. 어두워지면 봉우리로 햇빛을 받으면 활짝 웃는 모습으로~~~

오늘도 세상을 보고 웃고 흐리고 맑은 아침을 표현해 주는 아름다운 꽃들이 있어 행복합니다.

나는 너를 보고 웃고 너는 나를 보고 웃어 주렴~~~~

 

(여준 김천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