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5. 21. 20:40ㆍ대전 인근 가 볼만 한 곳 사진첩
아침9시40분 식장산 입구 주차장에 주차후 식장산 탐방에 올랐다. 시원한 숲속으로 10년 만에 식장산을
찾았는데 너무 좋았다. 많은 사진을 준비했는데 몇캇트만 올려본다. 9시40분 출발하여 독수리봉을 거처
깔딱고개를 넘어서 식장산이 보여는 중요시설을 옆에 끼고 5시간 만에 하산완료하여 공원에 도착했다.
식장산 전망대 가는 도로이다. 확트인 도로는 너무나 좋았다.
전망대 가는 우측에서 음악소리가 들려 주변을 보니 숲속별빛정원이 있었다.
아름답게 꽃으로 단장한 정원은 너무 좋았다. 문이 잠겨서 들어갈수 없어 아쉽게
그냥 사진만 한컷트 촬영했다.
전망대로 향하는 도로는 데이드 코스로 좋아보인다. 간혹 달리는 차랑들이 있다.
숲으로 우거지 식장산은 너무 많이 변하여 등산 산책코스를 처음에는 찾지 못해 주변
사람들의 도움을 올라갔다.
깔딱고개라는 이정표 있다. 유래는 모르겠는데 고개를 깔딱 넘어가야 되는 고개인듯
했다 하지만 조금 힘든 코스였다.
도로사이로 오래된 나무즐이 우리의 거름을 멈추게 했다. 너무 많이 자랐다. 그늘을
우리에게 주고 있었다. 너무나 시원한 곳 식장산 다시 가고 싶은 곳이다.
누군가가 국사봉 511미터라고 이정표를 부처 놓았다.
식장산 통신시설이 보인다. 한때는 중요시설로 미군부대가 있었고 군인들이 보초를
서고 경비를 강화했던 곳이다. 지금은 전망대 까지 차량이 올라가고 있다.
대전이 다 바라보이는 전망대 위에 통신시설이 있다.
아시아권을 방어하는 통신시설이라고 하는데 웅장하고 자랑스럽다.
건강을 지키기 위해 산행을 하는데 많은 사람들이 삼삼오오 가방을 메고 독수리봉에서 모여 중심과 간식을
먹는 등산객들이 많이 보인다. 가족과 함께 가기 좋은곳 숲이 우거진 대전의 명산 식장산 모두가 사랑으로
찾아보는 것도 중요하고 음식물, 쓰레기는 반드시 집으로 가져가는 시민의식도 함께 했으면 좋겠다.
[글쓴이 여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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