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고] 한글날 우리 모두 태극기 달아요

2021. 10. 7. 14:01나의 이야기

728x90

  

 

10월은 국군의날, 개천절, 한글날 등 나라의 소중함과 각 기념일(국경일)의 참된 의미를 되새겨 보며, 태극기를 많이 게양하는 행복한 달이기도 하다.

 

양력 10월 9일 한글날(575회)은 훈민정음(訓民正音) 곧 오늘의 한글을 창제해서 세상에 펴낸 것을 기념하고, 우리 글자 한글의

우수성을 기리기위한 국경일로 지정 되어 왔다가, 1991년 공휴일이 지나치게 많아 경제 발전에 지장을 준다는 이유로

국경일 이어도 쉬지 않는 날이 됐지만, 2013년부터 다시 공휴일로 지정되면서 한글날이 법정 공휴일로 재지정 됐다.

 

우리 선조들은 태극기를 민족의 고난 속에서도 1세기가 넘도록 한 맺힌 역사와 더불어 삶과 희망의 등불이자 나라의

표상으로 목숨보다 더 소중하게 지켜 왔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며, 우리는 선조들처럼 나라를 사랑하는 마음을

절대 잊어서는 안 될 것이다.

 

그러나 언제부터인가 일부 국민들의 무관심 속에 관공서나 공공기관을제외하고 대다수 아파트단지와 가정집 몇 곳만

태극기가 게양 될 뿐 국경일을 맞는 많은 국민들이 태극기 게양에 관심에 없다는데 안타까움을 느끼면서 나라사랑

태극기 달기 운동에정부가 앞장서 언론을 통한 전 국민들의 관심과 적극적인 동참을 당부드리고자 한다.

 

우리는 지난 과거 국기 하강식 때 애국가 주악만 나와도 걸음을 멈추고왼쪽 가슴에 손을 얹고 태극기를 바라보면서 경례를 해왔던 시절이 있었다, 그것은 바로 우리나라가 있고 국기가 있다는 자부심과 충성심을 가슴에 새기는 대한민국 국민으로서의 자랑이었을 것이다.

 

우리는 태극기의 게양 방법을 다 알고 있겠지만 혹시나 하는 노파심에서 함께 알아보기로 하자. 가정에서 태극기를 게양할 때에는 주택의 경우 집 밖에서 바라볼 때 대문의 중앙이나 왼쪽에, 아파트 공동주택은 각 세대의 난간 중앙이나 왼쪽에 고정시켜 오전07:00~ 오후18:00까지 게양하면 된다.

 

정부에서는 한글날을 의미를 알리고 대한민국의 국기인 태극기에 대한 존엄성을 후손들에게 다시 한번 일깨워 주는

뜻깊은 국경일에 국가 공공기관과 가정에서는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자긍심을 느낄 수 있도록 자랑스러운 한글날 우리 다 함께 태극기를 게양할 수 있도록 우리 모두가 동참했으면 한다.

( 대전 제일고등학교 배움터지킴이 여준 김 천섭 )

 

                                                                김천섭(대전 제일고)

 

 

 길대호 기자 kildh@naver.com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학부모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