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준포토] 장맛비 지난 후의 멋진 구름
2024. 7. 25. 10:31ㆍ나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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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년 7월24일 장맛비가 그친 이후]
대전 서구 도마동 우리집 11층에서
바라본 대전시내와 하늘, 그리고
구름의 멋진 모습이 너무 아름다워
사진첩에 담았습니다.
아름다움은 혼자보면 그 가치는 매장되는 겁니다.
그림으로 그릴수 없는 자연의 이치는
정말로 멋지고 아름답습니다.
내가 살아 숨쉬는 주변이 이렇게 아름답고
멋진 자연속에 머물고 있다는 자체에 감사
합니다.
이곳은 조달청뒤 배재대 옆입니다.
공기가 너무 좋고 떠날수 없는 자연 속의
내집에서 매일 볼수 있어 행복합니다.
하늘이 보여주는 우주쇼인것 같습니다.
구름 하나 하나에는 수많은 보이지 않는
그림이 그려져 있네요.
다음 사진 소개 합니다.
사진속의 담겨진 정체는 바로 나의 마음,
나의생각이 바로 아름다움 그자체 입니다.
그림속의 사연은 자신만이 알수 있습니다.
지나가면 다시는 볼수 없는 구름속의 향연!!
두고 두고 볼수 있도록 나의 블로그
(티스토리)에 담아봅니다.
정말로 너무 멋지지 않나요?
환상입니다.떠다니는 구름이 만든 세상
입니다.목화 솜처럼 부드러운 구름입니다.
오늘이 지나면 내일이란 그 자리에 다시
올지는 모르지만 나는 이자리에서 매일
같이 사진을 찍고 나만의 공간에 옮겨
놓습니다. 함께 구경해요!!
(천사의 사랑 여준 김천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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