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준영상] 우리 부모님의 60대 이야기
2023. 12. 16. 19:54ㆍ나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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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부모님의 60대 이야기]
내가 젊었던 시절! 부모님이 늙어가시는
모습을 보면서 많은 슬픈 사연을 가슴
속에 담았던 사연들이 주마등 처럼
뇌리를 스쳐간다.
(어느 60대의 노부부 이야기)
자식을 위해 몸을 아끼지 않고
눈이 내리던 날에 징검다리를
건너지 못하여 버선발로 그냥
얼음 물속으로 머리에 쌀자루를
이고 버선발로 시냇물을
건너 자식을 위해 내 몸이 부서
지면서도 아랑곳 없이 대전을
왕래했던 어머니의 모습!!!!
지금 어머니와 아버지는 이세상에
계시지 않아 더욱 마음이 아프고
불효라는 마음을 마음에 갖지 않고
살았던 지난 날들이 이제는 나의
가슴에서 눈물되어 매마른 나의눈
으로 살며시 흘러 내립니다.
해마다 한해가 저물어 갈때 쯤이면
외롭게 보였지만 외로운 표정을
한번도 하지 않았던 부모님들의 삶!
이제는 내가 나이 들어 보니 이제는
부모님들의 마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때는 부모는 그냥 그렇게 사시는
것이라고 생각했었습니다.
하루도 쉬지 않고 가족과 자식을
위해서 소지 올리시고 기도하셨던
나의 어머니~~ 어느 어머니 못지
않게 훌륭하셨던 우리 자랑스런
어머니가 그립습니다.!!어머니!
보고 싶습니다.
한해가 저물어 갑니다.
함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우리 어머니 아버지~ 감사
합니다.
새해 갑진년에 소주한병가지고
찾아뵙겠습니다. 오늘도 함께
해서 행복합니다. 사랑해요!!
어머니 아버지~ 사랑합니다.
(천사의 사랑 :여준 김천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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