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준포트] 행운을 준다는 호야의 아름다움
2022. 2. 24. 11:32ㆍ나의 이야기
728x90
호야가 피기 까지의 고난과 역경이 바로 예쁜꽃을 준다는것이다.
호야의 꽃 하나 하나의 자태는 정말로 말로 표현되지 않는 아름다움이 묻어나고 있다.
호야는 약 1m 정도가 자라야 꽃을 피우는데 물을 너무 자주 주면 절대로 꽃을 피우지 않는다.
호야가 피기 전의 모습으로 5~6월쯤ㅇ 피는 꽃도 있고 가을 9~10월에 피는 호야가 있다.
'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포트타임] 꽃샘 추위 언덕을 넘어온 봄 (0) | 2022.02.27 |
---|---|
[슬픔] 좋은 친구와의 아쉬운 이별 (0) | 2022.02.26 |
[여준포트] 동양란의 꽃 향기 넘 좋아요 (0) | 2022.02.22 |
[여준시선] 당신이 아름다운 이유 (0) | 2022.02.19 |
[여준시선] 인연은 우연과 다릅니다 (0) | 2022.02.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