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인생 속에 국화와의 아름다운 동행
2021. 11. 19. 21:51ㆍ나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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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3월부터 9월말까지 비바람이 몰아치고 힘든 상황에서도 굳건히 살아준 대국.소국들에게 늘 감사를 한다.
생전해보지도 않은 국화 삼목을 하면서 인터넷에서 정보를 공유하고 나 나름대로 아낌없는 사랑과 진념이 바로
아름다운 꽃을 만나게 되었다. 이제는 나름대로 노하우를 알게 되었거 대국의 멋진 모습은 나의 가슴을 뿌뜻하게
했다. 한송이 한송이 꽃속에 담겨진 국화 향기속에 나의 천사의 사랑속에 담아 본다. 여준 김 천섭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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