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6. 2. 13:47ㆍ나의 이야기
- 충청지역을 대표하는 대표적인 언론으로 거듭나길-
충청지역을 대표하는 대표적인 공정한 언론 ‘충청투데이’의 창간 31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충청투데이’는 급변하는 새 시대의 언론으로 충청지역주민과 함께하는 소통창구로서
필요한 정보를 빠르고 신속 정확하게 전달해 지역문화 발전과 지역주민의 알권리에 기여해 왔습니다.
어느 누구 어느 외압에 휩쓸리지 않고 공정한 내용을 바탕으로 한결 같이 정도 정신으로 독자들로 부터 사랑받는
충청지역을 대표하는 신문으로 서민들의 애환을 온라인상에서 신속한 보도와 함께 지역 언론문화 창달에 앞장서
주심에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항상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열정적으로 노력해온 성 기선 사장님을 비롯한 임직원 여러분의 노고에 진심어린
격려와 찬사를 보냅니다. 지방분권시대에 언론이 공정하지 못하고 침묵하면 우리의 미래는 어둠속에서 미래의
희망은 없을 것입니다.
“현장에 답이 있다” 라는 말처럼 믿음과 신뢰를 받는 언론사로 어둠의 사각지대를 밝게 빛춰주는 등불처럼
시민들의 현안문제를 심도 있게 분석하여 언론이 대변해 문제해결을 유도하는 지역 저변층의 외침에 귀를
기우려주는 눈과 귀가 되어 줄 수 있도록 지방언론의 역할이 중요하다고 생각 합니다.
앞으로 충청투데이는 보이지 않는 곳에서 지역을 위해 봉사하고 활동하는 영웅들도 발굴하여 시상하고 격려해
주는 멋과 자부심이 묻어나는 아름답고 새로운 충청을 만드는데 충청투데이가 든든한 동반자로 함께 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다시 한 번 ‘충청투데이’의 창간 31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시민들에게 사랑받는 언론으로 거듭나길
기대하며 귀사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 전국 배움터지킴이 홍보부장 : 대전제일고 배움터지킴이 여준 김 천 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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