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준시선] 아침, 자연과 아름다운 동행

2025. 8. 5. 17:54느낀대로 본대로 낙서의 즐거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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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침, 자연과 아름다운 동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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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침의 행복 )

 

폭염이 이어지는 요즘 너무나 힘들다.

어제 저녁에 잠시 살랑살랑 부는 바람!

아침 일찍 시원할까 배낭을 짊어진다.

 

제법 시원한 바람이 나를 도솔산으로

안내했다. 오가는 사람들은 삼삼오오

도솔.월평공원  숲속으로 들어간다.

 

소나무 향기가 나의 후각을 자극한다.

풀잎 냄새, 새소리, 매미소리 노래한다.

내린 비로 산천은 졸졸졸 맑은 물을

내려 보낸다.

 

소나무 군락지를 걸어서 메타스퀴이어

오솔길을 걸으면서  사색을 가져 본다.

자연에 대한 고마움과 건강을 지켜온

도솔산, 월평공원은 나의 보금자리

처럼 나의 마음 속에 자리잡고 있다.

  

멋지게 성장한 메타스퀴이어의 오솔길은 

수 많은 대전시민들이 하루도 빠짐없이

힐링하는 장소로 부각되고 있다.

주변 옆에는 예쁜 버섯들이 우리를 유혹

한다. 예쁜 버섯에는 독이 있다고 한다.

 

 

아름다운 장미에도 가시가 있듯이

자연속에 살며시 고개를 처들고 나온

예쁜 버섯에는 자신을 지키는 독이

존재한다고 한다. 

 

아침 일찍 나온 매미 소리와 풀벌래

소리가 나의 마음을 고향땅 어린시절

나의 살던 고향으로  인도한다. 그립다.

 

언제나 변함없는 푸른 소나무 처럼

세상 사람들도 자신을 속이지 말고

모두가 행복한 삶의 속세로 함께

갈수 있는 불변의 나무 소나무 처럼

이 산을 지켜 주었으면 한다.

 

산속에 숨어 있는 밭에는 폭염 속에도

아랑곳 없이  곡식들이 성장하고 있다.

도시속에 농촌을 체험하고 구경할수 있는

이곳은 더덕,감자,도라지,상추,쾌, 무우,

배추,등 약초들이 자라고 있다. 

 

조용한 곳에 잠시 쉬어가는  명당이다.

도솔산 월평공원의 아름다운 전망좋은

나 만의 카페이다. 이곳에서  차한잔은

최고의 맛을 느끼기에 충분하다.

 

오늘 하루도 아침 자연과 아름다운

동행을 통해 마음을 힐링하는 시간

나에게는 자연과 함께하는 오늘이

최고의 순간이요. 삶의 놀이터이다.

오래 두면 잘드는 칼도 녹이 슬어 날이

무디어지듯 날카로운 도끼도 오래 두면

녹이 슬어 날이 무디어지듯, 그리움도

오래 되면 저절로 녹이 슨다.

 

고민과 고통도 오래 두면 녹이 슬어

저절로 무디어진다. 우리의 건강도

움직이지 않으면 스스로  고장나고

못쓰게 되듯, 자연을 배신하지 말고

나이 들수록 자연과 함께하면 건강

하고 좋은 공기를 마음컷 마실수 있는

지혜로운 시간을 위해 좋은 약을 쫓아

다니지 말고 나의 건강을 위해 좋은

사람과 함께 산을 오르는 일일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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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흐르는 물은 절대로 섞지 않는다)

 

돈 많다고 자랑말고 똑똑하다고

자랑 말아라, 아프고 병들면 모든

것을 잃는 것이다.

 

나이들어 자기가 똑똑하면 얼마나

똑똑하고 돈 많으면 죽을때 가져

갈것도 아닌것 처럼 인생을  물이

위에서 아래로 흐르듯 살아가는

사람이 최고의 행복이다.

(천사의 사랑  여준  김  천 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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