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통 중지된 휴대전화속 개인정보 범죄의 표적
2013. 1. 13. 10:34ㆍ나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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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통 중지된 휴대전화속 개인정보 범죄의 표적
우리나라가 스마트폰 대중화 시대를 맞아 국민 개개인의 휴대전화 보급률이 벌써 3,000만대를 돌파했다는 통계이며, 휴대폰은 우리
생활주변에 통신수단으로 없어서는 않될 생활 필수품으로 자리 잡은지 오래 되었다.
그러나 생활의 편리함속에는 늘 범죄의 위험성이 되사리고 있다는 사실을 잊어서는 않될 것이다. 스마트폰이 출시 되면서 개통 중지된 휴대전화에 저장된 수백건에서 수천건의 개인정보가 무심코 버려진 휴대전화로 인하여 범죄의 표적이 되고 있다는 사실에 주목해야 할 것이다.
개인이 소지하고 있는 휴대전화에는 메모에서 부터 지인들의 전화번호까지 수많은 정보를 저장할수 있는 기능이 있어 휴대폰속의 백과사전이다 라고 불린 정도다.
이러한 정보가 휴대전화를 교체 할 경우 저장된 개인정보를 삭제해야 됨에도 무심코 새로운 휴대폰에 모든 정보를 옮기고 난후 개통이 중지된 휴대전화를 방치한다던지 중고품으로 판매 또는 휴대폰 수거 장소에 버릴 경우 휴대전화에 담긴 개인정보가 범죄의 표적이 될 수 있음을 잊어서는 않 될 것이다.
신학기를 맞아 신입생 자녀들에게 입학선물로 휴대전화를 선물로 교체 해주거나 집안에 보관된 쓰지 않는 휴대전화를 버릴 경우 휴대전화에 담겨진 중요한 개인정보가 삭제 되었는지를 다시 한번 꼼꼼히 챙기고 확인하여 나의 개인정보가 범죄에 노출되지 않토록 각별히 주의를 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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