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준기행] 시월의 마지막 날 계룡대 단풍 기행
2024. 10. 31. 14:51ㆍ느낀대로 본대로 낙서의 즐거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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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0월 31일 오전10시
시월의 마지막날 계룡대 단풍
속에 마음을 묻어보았습니다.
가을이 익어가는 시월의 마지막날
계룡대를 찾았습니다. 청명한 날씨
아름다운 단풍을 통해 마음을 힐링
하는 시간을 가져보았습니다.
오늘은 너무나 쾌청한 날씨가
우리의 마음을 움직이게 했네요.
시월의 마지막날, 아내와 함께
가을의 단풍을 보기위해 충남
계룡시 소재 계룡대옆에 공원
으로 오랫만에 발길을 옮겼는데
너무 좋았어요.
그래서 사진을 마음컷 찍어서
올려봅니다.
(천사의 사랑 여준 김천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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