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9. 24. 11:13ㆍ나의 이야기
[ 우리 대한민국, 어디로 가고 있나? ]
나는 오늘 어느 카페에서 너무나 좋은
글을 접하면서 나라를 걱정하시는
이분과의 생각과 이념과 느낌이 같아서
그대로 이글을 펌하고 내 생각을 조금
가미하여 나의 히스토리에 올려 봅니다.
“이 나라는 어디로 가고 있나?”
참으로 말도 많고 탈도 많던 21대국회가
끝나고 22대국회가 시작된 지가 1달이
지났는데 정국은 더 어두운 그림자만
얼른거린다.
정국이 좀 균형이 잡혀 야당은 견제하고
비판하고 경쟁하는 세력으로, 여당은
정국을 주도하는 세력으로 되어 지기를
고대했는데 21대와 비슷한 여소야대에
야당의 구성원들은 그 질이 더 떨어졌다.
7가지 기소에 11가지 혐의를 갖고도
국회의원에 당 대표를 하고 있는 사람이
있으니 2심판결에 2년 형을 받은 사람도
당을 만들어 당 대표를 하고 제2야당이
되었다. 지금 야당은 20%가 넘게 범법자
들이다.
여기에 맞서 싸워야 할 여당은 투사도
없고 모사도 없다. 지금 야당은 국회에서
못하는 일이 없다. 국회를 독식하고
저희들 단독으로 개원하고, 저희들 단독
으로 법 만들고, 일당 독제가 아니라 1인
독제가 되어가고 있다. 북쪽에서 어버이
수령님이란 말은 들었는데 대한민국
여의도에서도 아버지 대표님이란 말이
나오는 이 나라가 되었다. 아버지 대표님
옆에 앉아 있는 사람도 얼마나 위세가
당당한지 대한민국 별들이 떨고 있다.
이 나라가 어디로 가고 있나!
국회는 범법자들이 모여 법을 만들고 있다.
국회는 특검국회, 탄핵국회 이외에 다른
것을 하는 것이 없다. 오로지 자기들의
범법을 벗어날 궁리만 하는 것이 지금
여의도이다.
행정부를 허수아비 만들고 사법부를
무력화시켜 자기들의 자리 지키는 것이
지금 야당 국회의원들의 목표이다.
민생은 안중에도 없고 나라의 장래는
생각할 능력도 없다. 이러한 국회가
독제를 하고 있다. 대한민국에는
대통령이 독제하는 것이 아니고
국회가 독제를 하고 있다. 이것이
바로 우리의 현실이다.
사법부는 무엇을 하는 곳인지 이해할
수가 없다. 기소되어 제판 받으며 국회
의원 된 사람이 국회의원 끝날 때까지
제판이 끝나지 않은 것은 고의인지 정상
인지 이해가 되지 않는다.
이재명이 대통령 출마할 때까지 이재명
재판이 끝나리란 보장도 할 수가 없다.
한동훈이 말하는 헌법 84조는 믿을
수가 없다.
지금 현상을 보아서는 이재명이 7가지
기소에 11가지 혐의를 갖고도 대통령이
될 것이다. 지금 범법자로 국회의원이 된
사람들은 이재명이 대통령이 되어야만
자기들의 죄가 다 묻혀지니 이재명이
대통령 만드는데 목숨을 걸고 있다.
이재명이 대통령 만드는 법이라면 무슨
법이라도 만들어내는 것이 지금 민주당
이고 국회이다. 밤에 폭력을 휘두르는
사람은 깡패이고 낮에 폭력을 휘두르는
사람은 정치하는 사람인 것 같다.
이것 또한 대한민국 정치의 현 주소이다.
똘마니든 밤거리를 휘두르는 깡패든
아무리 무식한 건달이라도 국회의원이
되고 싶고, 대통령이 되고 싶은 욕망은
더 강열한 것이 당연하지만 이런 사람
들을 국회의원 만들어주는 국민을 이해
할 수가 없다. 사회전체가 윤리와 도덕이
실종되고 선과 악의 구분이 없어진 암흑
세상이 되어가고 있다.
나쁜 정치가 나쁜 세상을 만들고 있다고
원망을 했는데 돌이켜보면 나쁜 세상이
나쁜 정치를 만들고 있는 것 같다.
이 나라가 어디로 가고 있는지 두려운
생각이 든다. 썩은 세상이 썩은 정치를
만들고 있다. 세상이 엔돌피가 증가하고
있는 현상인가?
한 가지 소망은 이재명이 변화하는
것이다. 이재명이 사울이 바울 되듯이
변화하는 것이다. 이재명이 그 많은
리스크를 가지고도 저만큼 버티고 있을
뿐이 아니라 국회의원이 되고 당대표가
되고 대통령이 되겠다고 나서는 것은
개인적인 능력으로 인정하지 않을 수가
없다. 그 능력이 선한 쪽으로 쓰이도록
인간이 완전히 바꿔지는 것이다.
윤리적으로 형수에게 사죄하고, 도덕적
으로 자기로 인하여 목숨을 끊은 4사람의
영혼에게 깊은 참회를 하고, 법적으로
받을 죄가 있으면 형을 받고, 깨끗한
심령으로 참으로 새 사람이 되어 세상을
위하여 일하는 것이다. 사울이 다메섹
에서 예수님을 만나고 바울이 되듯이!
말이다!.
이재명이 교회에 다닌다고 소문이
나서 그 교회 목사님이 이재명이 자기
교회 교인이 아니라고 극구 변명을 하던
기억이 있는데 이제 진짜 교회에 등록을
하고 예수님을 만나 새 사람이 되어
대통령이 되면 역사에 남는 대통령이
될 것이다.
개 딸의 대통령이 아니고 온 국민의
대통령이 될 것이다. 지금 만약 이대로
대통령이 된다면 임기 끝나고 다시
재판을 받고 형무소로 가는 세계에서
신기록 새운 대통령이 되고 역사에 나쁜
대통령으로 기록될 것이다.
더 큰 문제는 지금의 이재명이 이대로
대통령이 되면 대한민국이 망하고
5,300만 국민이 불행하게 될 것이다.
이 나라가 어디로 가고 있나?
나는 알고 싶다.
대한민국 국민들에게 말하고 싶다.
깨어나라고 말이다.
나라가 있어야 국민이 있다. 우리는
수 많은 역사 속에서 외세에 침략을
밥먹듯 받았던 지난 날의 역사를
그렇게 쉽게 잊어서야 되겠는가?
선조들은 자기 목숨을 바처 나라를
구했는데 우리 현실의 일부 국민들이
위정자들로 하여금 고귀하고 소중한
목숨을 내놓고 저 세상으로 떠나신
분들이 많이 있다. 그들의 명에를
지켜드려야 할 시점에 와있다.
대한민국 국회의원들은 무엇을
하는 집단인가? 수 많은 300명이나
되는 인원이 국민을 위한 답시고
200여가지의 특권을 누리며 정권
다툼을 위해 매일 여의도에서 개
짖는 소리만 하고 있다.
이젠 국민들이 앞장서서 우리의
혈세로 호의호식을 하면서 국민
앞에 굴림하는 국회의원들의 수를
100명으로 줄이고 국회의원의 모든
특권을 내려 놓고 명예직으로 봉사
하는 헌법 개정안을 실현시켜
쓰러져 가는 대한민국을 다시
일으켜 세워야 할 것이다.
대한민국 40~50대 청년들에게
고합니다. 당신들이 진정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정신 바짝 차리고 생각과
지혜를 모아서 그 동안 속아왔던
정치로부터 탈출하여 새로운 정치를
구현하는 마음가짐을 가져야 합니다.
그리고 대한민국 여.야 정치인들
에게 고 합니다.
'자리가 사람을 만든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책임 있는 자리에 올라서면
그만큼의 책임감과 중압감으로 성장
하게 되고 자리에 맞는 인물로 거듭
난다는 것을 뜻합니다.
특히, 나라의 일을 하는 사람은
자신의 작은 행동 하나가 나라의
큰일에 영향을 줄 수 있음을 명심
하고 올바르게 행동해야 합니다.
한 나라의 정승이라면 모범을 보이고
백성과 나라를 사랑할 줄 알아야 하는
것입니다.
정치인이 사리사욕에 눈이 멀어
국민을 무시하고 마음대로 행동
한다면 이 세상은 당신들을 외면
할 것임을 명심해야 할 것입니다.
[ 대한민국 태극기를 지켜야 한다. ]
[ 나라를 걱정하는 천사의 사랑 여준 김천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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