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선] 서대전여자고등학교의 어느 봄 날

2024. 4. 20. 09:26나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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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살아가는 곳은 아름다운 환경이 중요

합니다. 서대전여자고등학교의 아름다운

교정과 주변 환경 봄날에 느낄수 있는 멋진

모습을 잠시 올려봅니다.

서대전여자고등학교 로고입니다.

아름답고 포근한 소나무숲속에 우뚝

서있는 모습이 엄마의 품속 같습니다.

교정에는 봄을 맞아  활짝 핀 꽃들로

장관을 이룹니다. 주변 사람들의 휴식

공간이자 운동하고 힐링하는 배움터로

자리잡고 있답니다,

사진으로만 봐도 너무 깔끔하고 깨끗합니다.

서대전여고는 우리의 자화상입니다.

지금 꽃들이 다투어 피고 있습니다.

학교는 꽃들을 보고 웃고, 꽃들은학교를 보고 웃습니다. 

학교 교정 뒤에는 학교를 둘러싼 도솔산이

자리잡고 있는데 어느 학교에서도 볼수 없는

철죽,연산홍,등이 만개하고 있습니다.

고급스러운 잔듸 위에 수놓듯 키운

꽃나무들이 세상을 아름답게 합니다.

앞에는 친근함이 더해지는 주거공간

아파트가 따뜻해 보입니다.

서대전여자고등학교의 자랑입니다.

이런 환경에서 배우고 성장한 학생

들은 오늘도 대한민국의 아름다운

여성으로 품격을 다지고 있습니다.

4월이 지나면 내년을 약속해야 하는

아름다움을 여기에 담아 보았습니다.

아쉬움은 미래와의 약속입니다.

대전에서 공원처럼 아름다움을 자랑하는

명품학교 서대전여자고등학교에 놀러오세요.

여러분을 초대 합니다.

꽃들과 함께 신록이 우거지고 있는 요즘

너무나 멋지고 공기도 좋고 공부하기에

좋은 환경은 대전에서 보기 힘든 멋진

학교 새대전여자고등학교 입니다.

나무 하나 하나에 정성으로 가꾼 흔적이

묻어납니다. 오랜 역사를 자랑하는 곳에

심성이 좋고 마음까지 아름다운 여성을

키우는 서대전여자고등학교 입니다.

4월이 지나가는 20일인데도 연산홍.

철죽들이 너무 멋집니다.

아름다움은 하루 아침에 이루어지지

않는다. 이것이 바로 역사인 것이다.

주변에 아파트까지 우리학교와 함께

멋지게 보입니다.

꽃이 지기전에 많은 사진을 담아

올리고자 합니다. 힐링하는 공간이

될것입니다. 

단풍은 스스로 물들지 않는다"라는

말처럼~ 아름다운 꽃길은 하루아침에

이루어지지 않았음을 말해 줍니다.

우거진 숲속에 꽃들이 함께하는 모습

우리의 눈을 호강케 합니다.

학생들의 마음을 힐링하는 공간으로

자리잡고 있는 공원 같은 학교입니다.

서쪽으로 넘어가는 태양에 비춘

꽃들이 더 아름답게 보이고 자랑

스럽게 느낍니다. 오늘도 자랑하고

싶은 곳!! 서대전여자고등학교입니다.

 

(서대전여고 배움터지킴이 여준 김천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