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준포토] 강화도 경찰수련원 4층 일출 광경

2024. 2. 18. 17:43나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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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02월 16일~ 02월18일까지

강화도 경찰수련원에 숙소를 정하고

가족들과 여행길에 나섰다.

 

[강화경찰수련원 4층에서 촬영한 일출]

2024년 2월16일~2월18일까지

2박3일간 가족들과 함께 여행!!

강화경찰수련원은 위치 좋아서

바다가 훤히 보이는  곳에 깔끔

하게 어느지역 수련원 보다 여유

롭게 지어놓았더라구요. 

수련원 앞으로 바닷가 둘레길도

만들어져 있어서 아침 저녁으로

산책도 하고 걷을수 있는 곳으로

단장을 해놓았더라구요!!

아침에 전면으로 보이는 방에서

숙박을 했기에 일어나 보니 환히

일출 관경이 펼쳐지는데 너무나

아름다워서 바로 찍다보니 조금

부족한 점은 있지만 그래도 그냥

올릴수 있어  올려봅니다.

날씨는 흐렸지만 태양의 위력은 정말

대단했고 바로 바로 떠 오르는 태양

을 바라보는 마음은 기분이 좋았죠!!

경찰 전,현직이 함께 사용할수 있는 

공간이다보니 추첨을 해야 하기에

또 다시 이곳을 찾을 수 있을지는

모르지만 추억을 쌓고 갈만한 곳

으로 기억됩니다. 

최대한 당겨서 찍다보니  사진은

최상은 아니지만 추억으로 남겨

둘 수있는 일출관경이라서 올려

봅니다.

둥근해가 힘차게 떠오르는 관경을

보니 너무나 멋지더라구요.

17일과 18일 아침에 촬영한것중

골라서 올려봅니다.

다음에 기회가 되다면 충분한

시간을 가지고 기다렸다가 다시

찍어 볼까 합니다. 북한과 근접한

곳이라서 시원하고 상쾌한 아침.

저녁으로 쌀쌀했지만 너무나

걷기에는 좋았습니다.

강화도 경찰수련원의 일출은

여기서 마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천사의 사랑 여준 김 천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