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42회 스승의 날을 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다.
2023. 5. 14. 23:25ㆍ나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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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승의 날이 오늘에 있기까지의 소중한 의미가 담겨져 있었답니다.
우리의 아름다운 전통 사상은 '군사부일체'라 하여 임금과 스승과 부모는 하나라고 가르쳐 왔습니다
스승의 날이 맨 처음 생겨난 유래를 살펴 보면 그 날의 소중한 의미는 더욱 깊게 다가 옵니다.
지난 1958년 충남 강경고등학교 RCY(청소년적십자) 단원들은 와병 중인 은사들에 대한
꾸준한 봉사위로활동을 펼쳐왔고 이 선행이 주위에 알려지면서 63년 '은사의 날(5월 26일)'이
처음 제정 되었습니다.
그리고 2년 후인 65년 세종대왕 탄신일인 5월 15일을 '스승의 날'로 정하고 기념 노래를 보급함
으로써 전국적으로 확산되는 계기가 되었다고 합니다.
그러던 것이 73년 국민교육헌장이 선포되면서 모든 교육관련 행사가 헌장 선포일에 집중
되었고 그 해 결국 스승의 날은 폐지되었으나, 각계의 끊임 없는 청원의 결과로 지난 82년
국가 지정 일로 선포되어 지금에 이르고 있다고 하네요.
옛날과 오늘이 다르듯 급변하는 변화에 따라 스승에 대한 존경심과 교권이 무너졌다고 하지만
스승과 제자란 인연은 절대로 끊을래 끊을수 없는 것이 바로 사제지간입니다.
대전제일고 선생님들 그동안 수고가 많으셨습니다.
힘들고 어려워도 선생님들이 안계시면 우리나라의 백년대계는 이루워 질수 없습니다.
교권이 무너진지 오래지만 그래도 스승과 제자라는 연결고리는 우리 사회에서 제일 아름다운
인연입니다.
오늘도 힘내시고 더욱 제자 사랑을 통해 나의 모든 것을 전수해주는 멋진 스승으로서 대한
민국의 미래를 지키는 교육의 수문장으로 굳게 교단을 지켜 주시기 바랍니다.
제 42회 스승의날을 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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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제일고 여준 김천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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