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12. 4. 11:42ㆍ언론보도(신문.TV)된 기사
[김천섭칼럼] 남을 칭찬하고 격려하는 문화가 우선 되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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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사다난 했던 임인년 한 해가 저물어 갑니다. 한 해를 마무리하면서 우리 사회에서 만연되고 있는 남을 비방하고 상대를 헐뜯는 잘못된 습관을 버리고 칭찬하는 문화를 만들어 가는 세상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에서 좋은 글을 보고 함께 하고자
올려드립니다.
우리가 흔이 사용하는 속담 중에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라는 말은 칭찬은 엄청난 효과를 나타낸다는 뜻입니다.
나에 대한 칭찬을 해 보세요.
칭찬은 다른 누군가에게만 하는 것이 아닙니다.
가장 칭찬이 필요한 사람은 바로 나일지도 모릅니다.
위의 칭찬을 잘하는 법을 나 자신을 칭찬하는데 적용해 보세요.
나의 특별한 장점은 무엇인가요?
무엇이 나를 특별하게 만들까요?
구체적으로 찾아보고 칭찬해 주세요.
나에게 조금 더 관심을 가지고 진심으로 우러나오는 칭찬을 해 보세요.
진정으로 나에게 감사하고 나의 재능을 더 잘 사용할 수 있도록 나 자신에게 동기를 부여하는 중요한 작업입니다.
칭찬은 상대방의 기운을 북돋아 주고 서로에게 새로운 차원의 대화의 문을 열어줍니다. 칭찬으로 상대방에게 행복감과
자존감을 높이고 동기를부여할 수 있습니다.
또한 여러분이 건네는 한마디의 칭찬이 상대방의 삶에 영감을 줄 수도 있고 그들의 삶 전체에 스며들 수 있습니다.
여러분이 마지막으로 누군가에게 진심으로 칭찬한 것이 언제입니까?
많은 말 중에서 가장 귀하고 아름다운 말은 격려의 말입니다.
그래서 사람들은 격려의 말을 예술이라고 표현하는 데 주저하지 않습니다.
당장 화가나 작가가 될 수는 없지만 그 보다 더 좋은 사람들에게 영향을 미치는 격려의 예술가는 될 수가 있습니다.
마크 트웨인은 멋진 칭찬을 들으면 그것만 먹어도 두 달은 살 수 있다고하였습니다. 그렇습니다. 지금 대부분의 사람들은 음식을 못 먹어서배고픈 것이 아니라 격려와 칭찬과 긍정적인 말에 목말라 있습니다.
부정적인 말을 피하고 칭찬과 긍정적인 말을 합시다.
불평과 원망의 말 상처 주는 말은 멈추고 좋은 말 칭찬의 말 격려의 말 긍정적인 말을 하도록 합시다.
격려는 기적을 낳습니다 격려는 언제나 우리를 일어서게 합니다.
격려하면 받는 사람의 기쁨이 크지만 격려하는 사람에게도 기쁨이 남습니다.격려는 꽃과 같아서 그것을 주는 사람의
손에도 향기의 일부를 남기기 때문입니다.
다산 정약용은 이 말로 참된 품평은 칭찬에 있음을 강조했습니다.
이 일화로 이 정자는 '바위마저도 칭찬해야 한다'는 의미의 품석정이라는이름을 얻게 되었습니다.
정약용은 이후 이런 말을 남겼습니다. '남을 품평하는 것은 참으로 쓸모없는 일이다. 그런데도 사람들은 남을 평가
하느라 많은 시간을 쓸데없이허비하고 있으니 얼마나 안타까운 일인가! 모이기만 하면 남을 험담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두세 사람이 모여 순식간에 한 사람을 몹쓸 사람으로 만들기도 합니다.
이러한 험담은 참으로 쓸모없는 일이며, 위험한 일입니다.
험담은 먼저 다른 사람의 마음에 비수를 꽂지만 결국 자신에게로 돌아와 꽂히게 되어 있습니다.
남과 자신을 다치게 하는 험담으로 시간을 낭비하기에는 인생이 너무 짧습니다. 남에게 상처를 주고 그로 인하여 삶을
망가트리는 위험한 험담은이제 멈추어야 합니다.
또 한 해가 저물어 갑니다. 나와 여러분은 한 해 동안 남을 칭찬해본 일이얼마나 있으십니까? 그리고 남의 험담을 한
적은 없으십니까?
남의 좋은 점을 발견할 줄 알아야 하고 남을 칭찬할 줄도 알아야 합니다.그것은 남을 자기와 동등한 인격으로 생각한다는 의미를 갖는 것입니다.
너무나 좋은 글이기에 가져왔습니다. 이 글을 읽는 모든 사람들이 칭찬을 생활화하는 학교 교육 문화가 실현되어 우리
사회가 아름다워지길 소망하는 가운데 한 해를 마무리하며 이 글을 옮겨 봅니다.
(이 글은 제가 쓴 글이 아니고 좋은 글이라서 일부를 옮겨온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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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제일고등학교 배움터 지킴이 여준 김 천 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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