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11. 15. 19:06ㆍ나의 이야기
2022년 11월12일 인천에 사는 막내 동서와 처제가 1주일 휴가라면서 여행을 떠나보자는 제의를 받고 우리는 처음으로
장거리 여행을 준비하고 아침일찍 포항에 팬션을 1박2일 준비하고 죽도시장에서 돌아보고 점심을 간단히 물회와 함께
회 한자라 술한병을 시작으로 첫날 추억1탄을 시작했다.
죽도 시장은 정말로 활기찬 시장있다. 많은 사람들이 오고가고 상인들은 우리를 받아 드리려고 불렀다.
죽도시장 바로 옆 회집으로 향하여 식당을 정하였고 무뚝뚝한 아저씨의 안내로 음식을 주문하였다.
정말로 이름난 죽도시장은 말그대로 수산물들이 널려있고 특유의 비린네가 진동했다.
70세 가까운 아저씨가 써빙을 맡아서 물회와 회 한사라가 도착했다. 물회는 맛있었다. "시장이 반찬이다"라는 말이 생각
났다. 나는 술을 하지 않는 동서가 운전을하기에 마음놓고 술한잔을 할수 있었다. 오랫만에 처음으로 동서내외와 함께한
나들이는 이렇게 맛있게 음식을 먹는 것으로 시작되었다.
별 반찬은 없지만 3시간이상 달려와서 먹는 점심은 맛있었다.
점심을 먹고 우리는 바로 호미곶을 향해 시내를 달렸다. 그전에 두번 정도 호미곶을 가본경험이 있어 그리 낫설지는
않했다. 그전과 별로 달라진것은 없고 이곳을 찾은 인파도 혼잡하지는 안했다.
시내를 통과하고 구룡포읍을 지나면서 시내도 구경하면서 안전하게 호미곶에 도착했다.
우리는 먼저 사진 한컷을 찍었다.많은 사람들은 저마다 사진을 찍으면서 추억을 남기는 시간속에서 흐뭇해 했다.
날씨가 흐려서 사진이 흐리게 나왔지만 그냥 우리도 여러 사람들 대열에서 사진을 찍었다. 바다 바람은 가을을 흠뻑전했다.
포근한 가을 날씨로 바다 바람도 그리 춥지도 쌀쌀하지도 안해서 다행이었다.
11.13일 마라톤 대회가 있어 광장에는 많은 사람들이 행사 준비와 천막을 설치하기에 분주했다.
왜 이곳은 손을 상징하여 이곳 호미곶에 상징물을 했는지 정확하게는 모르지만 기 의미를 "영일만으을 이루는 돌출한 곳 한반도를 호랑이볼때 호랑이 꼬리 같다해서 조선시대 이곳지역명 장기군에서 딴 장기곶, 일제강점기때 장기갑이었고,
2001년 12월 지금의 이름 호미곶으로 변경, 1986년 대보면으로 독립했고, 2010년 호미곶으로 개정했다"고 한다.
이곳 호미곶에 여러 모임에서 다녀왔거, 교육청에서 연수차 방문하여 잠시 들렸던 기억도 있지만 한집으로 동서가 되어
같이 크고 작은 행사에 동참했지만 우리 두식구가 이렇게 여행을 함께 떠나게 된것은 처음으로 너무나 좋은 시간으로
행복했고 기약은 없지만 다시 한번 꿈꿀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는데 우리는 만족했다~~짝짝!!!!
손끝위에 다섯 마리의 바다(미상) 새가 앉아 있는 사진을 보면서 망망대해에 조형물로 세워진 저 손은 그의미가 크다고
할것이다. 손이 없다면? 저 손이 부르지 않아도 전국에서 달래온 인파들이 운집한 모습은 손 모양의 조형물 이상의 의미가
남다르다 하겠다.
ㅎㅎㅎ 하나는 박씨성을 가진 남자~~ 둘은 같은 형제(김씨성읠 가진 언니 동생) 또 한남자는 김씨성을 갖은 한남자로
한가족의 동서가 되었다는 소중한 인연이 오늘 이렇게 환한 얼굴로 웃음과 미소를 머금으면서 추억에 한장의 사진을
남겨 본다. 감사하오~~~고맙소~~하고 말이다. ㅋㅋㅋ
오른손에 앉아 있던 새들이 어디론지 사라지고 주위를 맴도는 기러기들이 저녁을 재촉한다.
호미곶에서 첫날 구경을 마치고 어린시절 그리도 먹고 싶었던 "국화빵"의 추억을 생각하면서 5분을 기다려 국화빵을 사서
옆 의자에 앉아 우리는 지난 국화빵의 추억을 나누면서 맛있게 먹고 스테이포르 팬션 ( 경북 포항시 남구 구룡포읍 삼정리)
(010-5349-505 주인장)에서 인근 바다를 바라보면서 밤늦게 내리는 비소리와 바람소리에 파도 소리까지 우리의 마음속에
새로운 추억을 만들어 주었다. ~ 팬션에서 첫날 좋은꿈을 꾸다~~~
팬션 숙소에 들어와 소라와 점심때 먹고 남은 회를 바다를 보면서 한잔씩 맛있게 또 한잔했습니다.
늦은밤 즐겁게 한잔~~마시자~ 한잔에~ 술! 마시자 마셔버리자~~노래처럼!!! 쭈우욱~~
이렇게 가을은 우리를 위해 깊어가고 있다.
단풍은 스스로 물들지 않는다는 어느 시인의 말처럼~~우리의 삶도 마음도 가을을 지나 초겨울 향해 항해하고 있다.
좋은꿈 행복한 꿈을 꾸고 내일봐요~~~굿밤!!!
[여행작가 :여준 범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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