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 좋은 친구들과 아름다운 동행

2026. 5. 2. 09:10느낀대로 본대로 낙서의 즐거움

728x90

[좋은 친구들과 아름다운 동행]

2026년 5월 첫날~

평소 환한 웃음으로 함께했던 경찰

동기들과 멋처럼 인근 도솔산과

월평공원을 산책하며 추억쌓기로

서로의 마음을 주고 받는 시간을

마련했다. 

늘 서로의 건강을 빌어 주던 소중한

친구들이기에 오늘 계절의 여왕 5월

첫날 간단히 배낭에 막걸리,두부,김치

등을 짊어지고 만남의 장소에 집결했다

친구들과 아름다운 동행!

좋은친구와 함께한 더 빛나는 동행!

친구와 나! 오늘도 아름다운 동행!

많은 사람이 친구라고 불리지만

진정한 친구는 마음이 같고 서로를

이해하고 가슴에 담는 친구가 바로

좋은친구!이자 진실한 친구이다.

이팝나무 향기를 맡으면서 우리는

그동안 쌓였던 소소한 대화속에서

오늘이 제일 젊은날 산행을 시작했다.

우리는 "영탁"의 막걸리 한잔 노래를

회상하면서 정자에서  그동안의 회포를

자연스럽게 자연 속에서 좋은 공기와

함께 마음컷 마셨다.

김치 볶음에 두부 한첨을 올려서

막걸리 한잔에  담은 친구들과의

우정을 다지면서  한숨에 들으켰다.

캬~~~아. . .칠장주의 그맛~~~~

좋은친구만이 느끼는 시원한 맛!! 

좋은 친구란!!

오래 알거나 만나는 사람이 아니라~

마음이 통하고 믿을 수 있는 사람이다.

기쁠때 함께 웃어주고, 힘들때 곁에

있어 줄수 있는  사람이 바로 친구다!

젊었을때 물불 안가리던 친구들이

어느새 지팡이를 짚고, 내려가는

길이 험하다고 무서워 하는 것을

보니 벌써 나이를 먹은것 같다!!

우리는 앞서거니 뒤서거니 하면서

도솔산을 돌아 월평공원 허리를 감고

징검다리와 물이 흐르는 갑천을 향해

최고의 젊은 날~ 오늘을 시험이라도

하듯 약간 험한 인생 노년의 길을 내려

가고 있다.ㅎㅎㅎㅎㅎㅎㅎㅎ 힘내셔~

친구란 함께 있으면 편하고 떨어져

있어도 믿음이 남는 사람~

있는 그대로 나를 받아주고, 나도

그렇게 해 주고 싶은 사람~ 그사람이

이미 좋은 친구라네요!!ㅎㅎㅎ

"역사를 잊은 민족은 미래가 없다"고 

외쳤던 우리 고장 단재 신채호 선생 처럼!

과거 간첩이 침투했던 도솔산 자락을

다시 한번 돌아보는 국가관이 투철한

친구들!~~아직도 친구들은 애국자이다.

바람도 쉬어간다는 멋진 소나무 앞에

우리는 오늘 또 하나의 불변의 친구로 

다짐하는 행복한 동행을 소나무와 약속

하고 내려간다.

갑천생태 생태공원에서 바라보는 유성!!

사진에 담아보고 싶은 이곳을 우리의

마음과 함께 둘레길 추억속에 간직하세요

~멋져요!!

우리가 걸어온 인생처럼!

징검다리 하나 하나 안전하게 걸어

지금 여기까지 왔습니다. 남은 시간도

건강하게 5월 가정의 달! 을 맞는 첫날

"돌다리도 두드려 보고 건너" 는 마음

으로 남은 삶도 되돌아 보며 삽시다.

인생은 소풍처럼,즐기다 돌아가는 여행!

인생은 소풍처럼, 함께하는 사람이 더

중요합니다. 인생은 소풍처럼 와서, 웃고

아야기 나누고 돌아가는 시간. 소풍같은

하루의 추억을 마무리 해봅니다.

좋은친구,멋진친구,든든한 친구!!

늘 마음속에 담아두고 기억하고

싶은 애인같은 따뜻한 친구로~~

노년의 빈자리에 당신들의 얼굴이

항상 머물길 기도합니다.

오늘 짧은 시간이지만  추억속에

담은 아름다운 동행은 오래동안

가슴 깊은 곳에 간직되리라 믿어

봅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서대전여고  여준 김 천 섭 ]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