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4. 19. 22:14ㆍ느낀대로 본대로 낙서의 즐거움
2026년 4월18일 평소에 존경하고
소중한 인연으로 공공기관에서 봉사
활동을 통해 함께했던 안과원장님과
오랫만에 삶의 추억을 그대로 자연에
담아 봅니다.

늘 긍정적이시고 어렵고 힘든분들과
함께하면서 오랫동안 지역사회를 위해
봉사활동을 해오신 권 원장님과 봄을
맞아 새로운 추억을 자연과 함께 가슴
깊이 담아 봅니다.

옛말에 이승에 둘만 남으라면 친구를
택하고, 저승에 둘만 가라해도 친구를
택한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원장님과
저는 어디라도 함께하고 싶은 멋지고
좋은 인연을 맺은지 20년이 지났네요.

좋은 사람을 마음에 담아 둔 사람은
행복하다 고 했습니다.
저는 정말로 행복 합니다.

해는 달을 빛추지만 달은 해를 가립니다.
하지만 메타스퀘이어 나무들은 낮에는
햇볕을 밤에는 달빛을 친구 삼아 공존
하면서 살아 가고 있습니다.

하늘 높은 줄 모르고 힘차게 성장하여
이곳을 걷는 모든이들에게 숲과 그늘을
아낌없이 주고 있는 도마동 소재 도솔산
입니다.

세상을 살다보면 몸이 지치면 몸이
무겁고, 마음이 지치면 삶이 무겁
습니다. 마음이 지칠때 무거운 짐
내려놓고 이곳으로 올라와 자연이
주는 청정지역 공기를 마음컷 마시
고 메타스퀘이어와 함께하세요.

댐은 수문을 열어야 물이 흐르고
사람은 마음을 열어야 정이 흐르지만,
이곳은 아무런 제약도 누구의 눈치도
볼것 없습니다.무조건 도솔산 숲풀속
을 연인과 친구와 가족이 함께 할 수
있는 멋진 자연림 입니다.

이곳 연못에는 봄을 알리는 생계계들이
생존하고 있는 곳입니다. 자세히 보면
올챙이들이 자연스럽게 헤엄치고 있고
자유를 만끽하는 행복을 느끼는 곳입니다.

월평공원에서 볼수 있는 유일한 작은
폭포입니다. 깨끗한 물이 항상 흐르고
그냥 마셔도 될 정도로 청정수 입니다.

원장님과 저는 이곳을 꼭 들리곤 합니다.
물은 젖줄이자 생명줄입니다. 시원한 물
소리를 귀에 담고 자연이 우리에게 주는
무한한 사랑을 가슴에 담아 건강을 지키는
보약으로 기억하고 있습니다.

변함없이 처음 처럼 함께해온 시간들
소중한 인연 오래 오래 간직하고 ~~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우리는 이렇게 자연속에 머물고 있는
친구들과 호흡하면서 도솔산, 월평공원,
갑천생태공원 둘레길을 형님처럼,동생
처럼 늘 함께합니다. 정말 행복합니다.

"애인을 만드는 것과 친구를 만드는 것은
물을 얼음으로 만드는 것과 같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그만큼 만들기도 힘이 들지만
녹지 않게 지키는 것은 더 어렵다"는 말
이지요. 원장님과 저는 그런 걱정 없이
20여 성상을 함께해온 인연이랍니다.

이곳은 누구라도 그냥 스쳐 지나가지
못할 정도로 물위에 떠 있는 나무와 건물
들이 물에 빛춰 새로운 물감으로 또 다른
그림을 그려 놓은 것 처럼 아름다운 곳
입니다. 그래서 사진작가 부터 아마추어
까지 명소로 알려져 있는 곳입니다.

벌써 한시간 넘게 걸었네요.지금부터
갑천생태공원 둘레길이 펼쳐집니다.

오늘이 가장 젊은날 입니다.
인생은 멋지게 서로 사랑하면서 아름
다운 멋진 생태공원둘레길을 바라보면서
연두색 잎새로 옷을 갈아 입은 나무들이
너무 아름답습니다.

물속에 비추는 또 하나의 나무들
정말로 외국에 여행온 느낌입니다.

빨강 불이 꺼지면 파란불이 들어오고
파란불이 꺼지면 빨간 불이 들어오는
신호등 처럼~~ 봄이 지나면 여름이 오고
여름이지나면 가을이 오고,가을이 지나
겨울이 오더니 겨울이 지나니 또 봄이
찾아 왔습니다. 너무 아름답습니다.

잘드는 칼도, 날카로운 도끼도 오래
두면 녹이 슬어 무디어지듯 마음도
건강도 움직이지 않으면 병이 생기듯
이곳 멋진 자연속을 벗 삼아 좋은사람과
둘레길을 걸으면 건강, 사랑, 행복을
얻을 것입니다.

인생은 생각보다 괴로움이 많으며
인생은 생각보다 허무하다, 자연은
생각보다 너그러움이 많으며,자연은
생각보다 무섭다. 자연을 사랑해요!!!

오늘의 마지막 코스입니다.
어린적에 신발 벗어 들고 건너던
징검다리, 이곳은 도안동 호수공원과
교량적 역할을 하는 마음을 나눌 수
있는 중요한 다리이고 사랑을 나눌 수
있는 징검다리 입니다.
우리가 잘 지키고 잘 관리하고 떠내려
가지 않도록 다 함께 이 징검다리를
지켜 봅시다.
끝까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오늘 함께 해주신 원장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사랑합니다.
오늘 고마웠습니다.
행복하세요.


(천사의사랑 여준 김 천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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