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준시선] 차 한잔의 휴식 (동백 아가씨)

2025. 1. 26. 15:15음악이 머무는 곳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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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차 한잔의 휴식 (동백아가씨) ]

 

오늘도 어제와 같이 똑깥은 일이

이어진다면 잠시 쉬어거세요.

 

오늘 보다 더 행복한 내일 위해

제가 타드리는 사랑의 차한잔 

드시고 가실래요?

 

현실의 무겁고 힘든 짐이 나를

짓 눌러도 차 한잔에  말끔히

비워 버리고 아름다운 추억만을

잔 속에 채워 고운 추억만 마셔

보시지 않을실래요?

 

커피의 은은한 향기에 지난 날의

즐거웠던 추억을 마시며,

사랑하고 좋아했던 친구를 그리워

하며, 잠시 행복의 차 한잔을 드시고

가세요!!!

 

어머나~~. . . . .잔이 비었다고요?

따뜻하게 다시 데워 따라드리지요!아름다운

노을 처럼  황혼의 무게가버거워 지실때~

 

살아온 날보다  남아 있는 날을 위하여 마음

으로 사랑의 잔을비워 보세요!!!

 

향긋한 차 한잔이 님의 외로움을말끔히

씻어 주실 것 입니다. 오늘 고운님을 위해

  사랑의 차 한잔을 드립니다. 

 

차 한잔에 오늘 보다 값진 내일을타 넣으며

아름다운 황혼길을 잠시쉬어가는 행복한

하루가 되시길요!

 

마음이 행복해지는 차 한잔을 드시면서

좋은 일들만 가득 하세요.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천사의 사랑  여준 김 천 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