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구영신] 한 해를 보내면서

2024. 12. 24. 19:19나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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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해를 보내면서 ]

한해를 보내면서  참 좋은 인연을 

함께한 사람들과의 시간들이 너무

행복했습니다.

 

2024년 새 아침이 밝아올 

때는 많은 생각과 희망을

노래하면서 새로운 각오로

힘차게 출발을 했었습니다.

 

온갖 만물이 소생하는 봄을

맞이 하였을 때도  힘차게

떠오르는 태양과 소중한

인연을 함께 했었습니다.

그리고 뜨거운 열정으로서 우리가

함께 달려온 여름은 용광로 처럼

더위 속에서도 비지땀을 흘리며

열심히 일하고 희망을 가졌습니다.

 

일터에서 만들어낸 오곡백화들과

풍성한 가을의 열매들과 기뻐하며

우리들에게 다가올 부자의 꿈속에

풍년을 약속하는 노래를 불렀습니다.

봄,여름, 가을 속에 온몸으로 지켜온

우리의 터전을 지켜온 눈물젖은 조국

대한민국이 평화롭고 아름다운 금수

강산이길 두손모아 기도도 했습니다.

 

그러나 한해를 보내면서 너무나 가슴

시리고, 아프고, 슬프고, 마음은 그냥

상처투성이로 다시 일어 설 수 없을

정도로 망가진 마지막 12월의 한달은

우리 모두 고생했다가 아니라, 모두가

힘들어 눈물이 마르지 않는 한 해로

기억될것 같습니다.

그동안 함께해준  내 주변의 모든 분들께

정말로 감사 드리고 고맙습니다.

행복했습니다.

 

내가 머문 인생의 그림자가 2025년 을사년

새해에는 우리 모두가 다시 태어나듯

희망찬 한 해가 되기를희망하면서 지난

날을 추억하고 미래를 희망의 나라로

만들어 가는 행복한 대한민국이 되길

목놓아 기도합니다.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

( 서대전여고 여준 김 천 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