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준시선] 어느 부모님이 자식에게 보내는 편지
2024. 12. 17. 21:27ㆍ나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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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부모님이 자식에게 보내는 편지]
부모는 자식을 위해 목숨을 바칠
정도로 자식을 사랑하며 키웠다.
그러나 자식은 부모의 생각 십분의
일도 생각 조차 하지 못한다.
어느 부모님이 자식에게 보내는 편지
속에는 수많은 눈물 같은 사연들이
나의 가슴을 멍하게 하고 있다.
부모가 자식을 위한 사랑 이야기는
수 많이 있지만, 자식이 부모를 향한
효도 이야기는 없고 못된 불효를 한
사연들은 너무나 많아 가슴이 아프다.
위 영상을 보면서 다시 한번 부모님의
애뜻했던 자식 사랑을 가슴 깊이 새겨
부모와의 이별이 오기 전에 따뜻함을
전하는 "12월의 기도"시간을 가져 보면
어떨까요?
한 해가 또 이렇게 지나가 버립니다.
내 곁에 머물렀던 12달은 아쉬움만
남긴채 허무하게 지나는 것이 가슴이
아픕니다.
어머니, 아버지 사랑합니다!!
그리고 사랑했습니다.
아들 여준 올림~~~
( 천사의 사랑 여준 김 천 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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