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준생각] 어느 비 오는 날에 슬픔

2023. 11. 16. 17:07나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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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11월 16일 목요일) 비  

우리의 삶에 출생에서 죽음에 이르기 까지

몇년을 살수 있을까에 대해 우리의 생각을

의문케 한다. 오늘은 안타까운 비보에 가슴이

먹먹함을 받은 날이다. 

 

친구의 아들이 갑자기 사고로 세상을 떠났

다는 비보였다. 우리는 삶에서 받아드리기

너무나 힘든 일들이 수 없이 우리주변에서

일어나고 있다.

 

자식을 먼저 보낸 부모의 심정에 우리는 망연

자실하고 만다. 내일 하루 앞을 볼수 없는 세상

너무 무섭습니다.

 

오늘 이영상을 보면서 부모의 사랑으로 태어난

나와 모든 주변 사람들의 생명을 바라보면서

출생에서 죽음에 이르기 까지 어떻게 행복하게

살아 갈수 있는지 알수 없는 아름답게 떠나는 

인생길은 그렇게 평탄하지만은 않습니다.

 

오늘도 내일도 나보다 주변 사람들과 인생의

아름다움을 나눌수 있을 만큼 나누세요.

 

오늘 살다가 내일 죽을수 있다는 마음으로

열심히 힘차게 너그럽게 살아야 할것입니다.

 

오늘은 슬픈날입니다.

그러나 너무나 슬퍼만 할수는 없어요.

힘내세요. 그리고 용기를 갖으세요.

 

모든 것은 내 힘으로 할 수 없다는 사실에

우리는  그것을 믿고 또 함께해야 합니다.

 

떨어지는 가을 단풍이 외롭게 창밖 유리에

매달려 땅에 덜어지기전에 빗방울 속에

붙어 내 마음을 들여다 보고 있네요.

당신을  오래 오래 사랑하다고 말입니다.

     (천사의 사랑 여준 김천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