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11. 6. 21:57ㆍ나의 이야기
[2023년 11월 06일 월요일 오후 3시 30분 ]
비.바람에 떨어지는 낙엽을 보면서 도솔산
오솔길과 등산로에 뒹굴고 있는 낙엽을 사진에
담아 좋은친구에게 아름다운 메시지를 선물
합니다.
[친구에게 보내는 아름다운 메시지]
오늘은 아침부터 고르지 못한 일기속에 비가
내리고 있네요. 최헌의 가을비 우산속이란
래를 생각해 봅니다.
매일 일상으로 나의 건강지킴이를 위한 노력
으로 도솔산-월평공원을 걷고 또 쉬고, 다시
걷고 떨어지는 낙엽을 보면서 이쉬운 가을을
생각하면서 낙엽을 마음의 눈에 담아본다.
세상은 마음대로 안되는게 마음이지만
마음 먹는 대로 되는 것도 마음이다.
낙엽이 필때가 어그제 같은데 벌써
낙엽이 오솔길에 뒹구는 것을 보니
인생무상함을 느낀다.
강은 자신의 물을 마시지 않고 나무는 자신의
열매를 먹지 않으며 태양은 스스로 비추지
않고, 꽃은 자신을 위해 향기를 퍼트리지
않는다.
남을 위해 사는 것이 자연의 법칙이다.
우리 모두는 서로를 돕기 위해 태어났다.
아무리 어렵더라도 말입니다.................
인생은 당신이 행복할때 좋습니다.
그러나 더 좋은 것은 당신 때문에 다른 사람이
행복할 때 입니다.
자신에게 늘 잘해주는 사람과 작은 정성으로
매일 매일 메시지를 보내주는 사람은 당신을
사랑하는 마음이 있기에 가능한 것이다.
한평생 수많은 날들을 살아가면서 아마도
그런 사람 만나긴 그리 쉽지 않을 것이다.
택시를 하나 놓치면 다음차를 기다릴수 있지만
좋은 사람하나 한번 놓치면 그런 사람 다시
얻기가 쉽지 않을 것이다.
좋은 사람은 좋은 사람을 만나고,
따듯한 사람은 따뜻한 사람을 만나게
되는 것이다. 또 진실을 말하는 사람은
진실한 사람을 만나게 된다.
어차피 한번 맺어진 인연을 소중한 재산으로
생각하고 오래 오래 마음에 간직하면서 살아
가는 사람이 현명한 사람일 것이다.
나뭇잎에 새긴 사랑 바람불면 떨어지고
모래 위에 새긴 사랑, 파도치면 지워지고,
마음에 새긴 사랑은 영원 하리라~~
작은 일을 소중히 여겨라.
모든 것은 사소한 일에서 출발한다.
씨앗이 하늘을 찌르는 큰 나무가 되는 것을
보라. 행복도, 불행도, 성공도, 실패도 모두
그 처음은 조그만 일에서 시작된다.
너와 나, 우리가 서로 존중하고 아껴줄 때
사랑은 단단하고 깊어집니다.
사랑은 머리로 하는 것이 아니고 가슴으로
하는 것이다.
꿈을 날짜와 함께 적어놓으면 그것은 목표가
되고,목표를 잘게 나누면 그것은 계획이 되며,
그 계획을 실행에 옮기면 꿈은 실현되는
것이다.
과거를 애절하게 들여다보지 마라.
다시 오지 않는다.
현재를 현명하게 개선하라. 너의 것이니.
어렴풋한 미래를 나아가 맞으라.
두려움 없이 말이다~
낙관적인 사람은 고난에서 기회를 보고
비관적인 사람은 기회에서 고난을 본다.
생각의 씨앗을 뿌리면 행동의 열매가 열리고,
행동의 씨앗을 뿌리면 습관의 열매가 열리고,
습관의 씨앗을 뿌리면 성격의 열매가 열리고,
성격의 씨앗을 뿌리면 운명의 열매가 열린다.
모든 허물도 허무는 위대한 '사랑'은
일방통행이 아니며, 사랑으로 멍든
가슴을 치료하는 약은 더 많이 사랑
하는 것외에 다른 사랑의 치료 약은
없다.
황혼의 아름다움은 끝까지 함께 사랑하는
사람만이 느낄수 있을 것이다.
노후의 행복은 자신의 마음속에 자리잡고
있을뿐이며, 자신만이 행복을 만들수 있다.
( 천사의 사랑 여준 김 천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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