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4. 11. 12:08ㆍ나의 이야기
세상은 좋은 사람이 더 많기 때문에 아름답습니다. 그리고 살맛도 나지요. 당신이 있어 행복 합니다.
산과 들에는 새들이 있고 새들의 즐거움은 깊은 산속에 있다고 합니다.
새들의 노래에도 슬픔과 기쁨이 존재합니다. 자연과 함께 산속 수풀을 지키는 새들의 즐거움은 우리 인생을 즐기는
것과 같다 합니다. 늘 건강하게 인간과 함께하는 자연이 있어 우리가 숨쉬고 있습니다.
엇그제 낙옆하나 없던 차가운 겨울~ 밤바람에 잎새 하나가 바람소리에 울고 있던 낙옆이 생각납니다.
그런데 어느새 ~눈깜짝할 사이에 온 산에는 연두색 초봄의 아름다운 옷으로 천지를 개벽했네요.
연두색이 초록색으로 변하면 6월이 됩니다. 바로 그날이 오겠죠? 자연의 신비에 늘 감사하면서도 우리는 자연을 아무생각
없이 파괴하는 사람으로 존재하고 있으니 안타깝습니다. 자연을 사랑해요~우리 !!!~~
얼마나 예쁜가요. 연두색 떡깔나무에서 피어나는 잎새 하나 하나에 숨쉬는 소리가 들리는 것 같아요.
소나무 밑에서 그늘도 먹고 바람도 먹으면서 지나가는 사람들의 인생도 함께하길 기도해 봅니다.
내가 매일 같이 눈뜨고 걷기를 한다면 빠질수 없는 나의 활동 무대 대전 배재대학교 캠퍼스 입니다.
유치원옆에는 철죽이 만발했네요. 너무나 다듯한 햇빛이 머물다가는 꽃의 명당은 해마다 예쁘게 일찍 꽃을 피웁니다.
벚꽃이 지고나면 그 뒤를 따라 아름다움을 전해 주는 철죽은 나의 눈을 건강하게 해줍니다.
잎새도 없는 나무에서 저런 예쁜 꽃이 나오다니 신비스럽습니다. 늘 보고 느끼고, 특유의 향기를 맡으면서 자연이란 우리
삶에서 너무 고맙고 없어서는 안될 봅의 전령사 입니다.
배재대학교 캠퍼스의 아주 넓은 운동장을 지나 화단에는 연산홍이 다투어 피고 있는데 1주일 이내에 만발할것 같아요.
대학 뒷편에 등산로를 따라 도솔산 정상에서 도안동과 유성지역으로 흐르는 냇물을 볼수 있는 약 220고지의 도솔산은
대전 서구에 살고 있는 구민이라면 한번쯤은 올라왔을 것이다.
도솔산 정상에서 등산로를 따라 가새 바위를 지나 내원사 쪽으로 내려 오다보면 조그마한 잉어양식장이 있는데 그옆에
서있는 동백꽃이 이미자의 동백아가씨 노래를 연상케 한다. 이곳을 지나는 눈군가는 다음에 나의 뒤를 따라올 사람을
위해 동백꽃잎으로 하트 모양을 만들어 놓고 사랑을 주고 갔습니다. 감사합니다. 누군지는 모르지만 가슴 속에 사랑을
간직하고 누군가에서 주고 싶은 심정(마음)으로 만들어 준 사랑의 꽃을 제가 받고 있네요. 고맙습니다.인사드립니다.
꽃잎이 지기전에 떠나갈 당신을 그리워 하면서 떨어진 동백꽃을 하나.둘. 모아 사랑의 마음을 전하는 누군지는 모르지만
당신의 아름다운 마음씨를 칭찬하고 싶습니다. 그 옆에 있는 아름다운 노랑,빨강색의 잉어들이 알고 있겠죠?
언제가 이곳을 매일 다니다 보면 고마운 그분을 만나리라 기대해 봅니다.
이꽃은 아무리 예쁘고 아름다워도 "할미꽃"이네요.ㅎㅎㅎ 허리를 구부리고 보라색 엽서에 수많은 사연을 싣고
젊은니들에게 할미꽃의 아름다움과 슬픈추억을 전합니다.
봄꽃 중 할미꽃 만큼 정겨운 꽃도 드물고 아마 제비꽃과 쌍벽을 이룬다고나 할까? 이른 봄 양지 바른 무덤가에
하얀 털이 보송보송하게 난 할미꽃을 보노라면.... 생전의 할머니를 대하는 듯한 느낌마저남니다.
할미꽃에는전설이 전해집니다, 첫째는 부잣집으로 시집을 가고, 둘째는 양반집으로 사집갔지만 세째는 가난한 농사꾼
집에 시집을 갔지요. 어느날 할머니가 손녀들을 보기 위해 길을 떠납니다. 첫째는 밥한그릇 주고 얼른 가라는 것이었고,
둘째는 할머니를 쫓아내듯 대문 밖으로 떠밀었습니다. 할머니는 할수 없이 셋째 손녀한테 가기로 했지만 너무 지쳐서
쓰러져 죽고 말았다고 합니다.
다음해 봄 ~할머니가 쓰러졌던 자리에 할머니의 꼬부리진 허리처럼 꽃대가 구부러진 꽃이 피니 사람들은 이꽃을 할미꽃이라고 불렀답니다. "할미꽃 "꽃말은 슬픔, 추억, 슾른추억, 충성, 등 입니다.
우산은 비를 피하기 위한 하나의 소품입니다.
하지만 우산은 그속에 배려와 사랑과 그리고 다정한 애정이 담겨져 있습니다.
비를 맞고 가는 누군가에게 우산을 내밀면서 함께 쓰고 간다면 얼마나 고맙고 아름다운 마음인지 알수 있죠~~
우산속에서 사랑을 속삭이는 여인들이 있는가 하면, 우산때문에 다정한 애정이 싹터 부부로 살아가는 사람도
있겠죠~ 우리는 어렵고 힘든 세상을 통해 남을 위해 배려하는 아름다운 시간이 되길 기대해 봅니다.
자연과 함께하면 행복합니다. 오늘도 나의 티스토리에 행복한 사연을 만들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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