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준포토] 좋은 친구가 보내준 아름다운 꽃과 함께

2023. 4. 3. 10:03나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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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의 벚꽃의 계절이다. 어디를 가나 반겨주는 벚꽃은 우리 곁에 아름다움을 지켜주는 친구같은 꽃이다.

어떤 사람들은 말한다. 벚꽃"일본 사쿠라"를 연상하면서  일본 꽃이라서 축제도 좋아하는 것도 부정하는 사람이 언론에

보도되어 논란이 되고 있다.예쁘게 보면 된다. 우리나라 땅에 있으면 우리꽃이지 않는가? 

이 사진을 촬영한 친구의 사진 솜씨가 대단하다. 사진 한장 한장이 작품이다."감사합니다"

바람에 흔들이지 않고 피는 꽃이 어디 있겠는가? 우리는 추운 겨울을 이기고 봄과 함께 예쁜 꽃을 선물한 계절과 자연에

감사하는 마음으로 기슴속 깊이 간직해야 할것이다. 

4월의 첫날 많은 사람들이 보내온 꽃들 중에 아름답고 예쁜 튜울립도 나의 가슴을 흔들리게 한다.

얼마나 아름다운가? 꾀꼬리 같은 색깔이 더욱 아름답다. 영원 히 간직하리라~~

꽃을 좋아하는 사람은 마음씨도 꼽다고 한다. 이꽃을 보내준 친구님께 감사드린다. 땡큐 아이 러브 유~ㅎㅎㅎ

이름은 모르는 꽃도 있지만 향기만은 그윽하게 우리의 가슴을 젖신다.

철죽이 벌써 피어서 장관을 이룬다. 오늘 받은 아름다운 꽃이 없어질까봐 나의 보물 창고에 깊숙히 넣어 두고 나의 블로그

(티스토리)에 들어 오시는 분들과 함께하고 싶어 올려 놓았습니다. 꽃을 제공해준 친구님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