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6월5일 아침 오류초등학교 학교폭력 에방을 위한 근무시활동상황

 

오류초등학교 6학년 학생들이 경찰에 대한 고마움을 글로 표현하고  교문에서 근무하는 경찰관에게

싸인을 받아 오는 숙제를 제시하여  공책에 이름과 사인을 해주었다...... 

중구 오류동  노인회 도우미 할아버지 할머니들이 아침일찍 (월.수.금)나와

 학교 폭력예방과 청소를 하시고 교통신호까지 열심히 하시고 계시다. 

 

 

횡단보드를  지켜주시는 아저씨는 7시50분 부터 8시30분까지 열심히 학생들의 횡단보도 사고 예방을

위해 아침 일찍 부터 경찰관들고 함께 노력을 하고 있다...

 

오늘은 대전지방경찰관과 서대전지구대에서  경찰관들이 자원근무를 나와 캠페인에 앞장서고 있다.

 

                         학생들의 안전한 등굣길을 보살피고 있다..

이젠 매일 같이 학교 정문에서 만나다 보니 인사도 잘하고 아이들의 얼굴이 밝고 친근감 까지 생기면서

학교 공책에 경찰관아저씨들의 싸인까지 받아가고 있다....얼굴도 예쁘게 귀엽기만 하다.....ㅎㅎㅎ

(오류 초등학교 6학년 학생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