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절전만이 전력난 극복의 최선책
2013. 6. 9. 21:37ㆍ카테고리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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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전만이 전력난 극복의 최선책
무더위와의 사투가 예사롭지 않다. 무더위가 기승을 떨칠 7~8월은 어느 정도일까 상상만 해도 끔찍하다. 언제부터인가 매년 이맘때쯤이면 기후변화에 따른 무더위가 일찍 찾아오는데다 전력난마저 심화돼 서민들의 여름나기가 힘겹기만 하다.
올해 역시 예외가 아닌..
출처 중도일보 http://www.joongdo.co.kr/jsp/article/article_view.jsp?pq=201306050328